실장님이 강추 해주는 언니가 있더라고요. 아리언니인데
후회 안하실거라고 믿고 보라해서 믿어 봅니다!
그렇게 도착하여 중간 절차 후 아리방에 들어 갔습니다.
첫인상은 청순,섹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얼굴형은 여우상이 될거 같구요.
섹시한 와꾸에 슬림몸매...거기에 가슴이 터질거같네요 유후!!ㅋ
제입장에선 맘에 듭니다!
얘기 좀 나누는데 생긴대로 굉장히 착함!
가식이 아니라 진짜 착함!
섹기로 인하여 쫌 강해보이는데 마음씨는 넘 좋네요!
샤워를 기분좋게 아리언니한테 받고
서비스는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서비스 다 받고 나서 침대에서 시작을 해볼려고 합니다.
몸 후딱 딱고서 침대로 가서 누워봅니다!
올탈한 상태로 돌진해오네요ㅋㅋ 눈이 호강합니다!ㅋ
서비스 타임! 가벼운 키스로 시작 하며 기본 애무 들어옵니다! 부드럽게ㅋ
그리고 저의 공격시간! 슴가도 먹기 너무 좋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이런 마인드라ㅋㅋ
그렇게 그녀의 몸을 쫌 살피고 밑을 보니 물이 고이기 시작하네요 ㅎ
냄새도없고 좋네요! 그러다 언능하자하여 CD를 쒸우고 본격타임!
쪼임도 괜찮구 떡감 좋아요! 섹반응이며 오늘도 역시 시원하게 방생!ㅋ
다 끝나고 나서 허벅지에 누웠는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