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했던 나의 항문이 그녀의 혀에 무장해제 당하고 말았으니...

안마 기행기


굳건했던 나의 항문이 그녀의 혀에 무장해제 당하고 말았으니...

프로야구 1 10,236 2019.02.03 02:24
Lock
지금
야간

지난 번 방문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지금이를 다시 만나기 위해

Lock로 향합니다.


먼저 반갑게 알아 보시는 재호 실장님과 잠시 인사를 하고는

스타일 미팅시 지금이 얘기하고 살짝 대기하다 입장합니다~


초극강 와꾸는 아니지만 섹시하게 충분히 예쁜 지금이가 맞아줍니다.

보자마자 끈끈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ㅋㅋ 보통 여자가 아님


그녀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아 봅니다.

역시 몸매 좋고 피부결이 좋다 보니

애무의 느낌까지 UP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만의 그 섬세한 입술의 감촉과 손길

마치 감전이라도 당하듯 찌릿찌릿하기만 합니다.

가볍게 뒤치기 와 이것저것 자세 잡아보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지금이의 특기는 물다이에서 오롯이 나옵니다

똥까시 매니아들은 환성을 지를만한 강력한 서비스가 굵게, 그리고 여러번 들어옵니다

똥쌀때만 열리던 항문이 그녀의 혀에 무장해제 당하고 말았으니...

그 기분 장난 아닙니다


다시 복도로 나가서 핫한방 찾아 남들 하는거보면서 저도 흥분도 끌어올리다가

어디 빈방가서 마무리하고 지금이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몸매 거기에 제겐 이뻐보이는 얼굴까지 완벽한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2.03 10: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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