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손을 대보니 끈적한 애액이 손을 적신다

안마 기행기


꽃잎에 손을 대보니 끈적한 애액이 손을 적신다

동네형 0 17,489 2019.02.03 21:16
홈런볼
하얀
야간
10점


홈런볼에 첫 방문..

스타일미팅을 통해서 낙점한 언냐는 하얀언니

와꾸. 영계다 영계!!!!!! 웃을 때 참 이쁘고 귀여운 얼굴.

몸매. 162의 아담한 키에 슬림으로 분류될만한 몸매.

가슴은 그녀의 몸에 적당한 B컵 부드러운촉감에 군침이...

첫 만남이면 보통 서비스를 받는 편이지만

겨울에는 추우니 서로 편하게 물다이는 패쑤~

침대.  애무를 혀로 하다가 동생놈을 괴롭힌다

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해준다.

역립반응 무척 좋다.

키스... 혀를 마구 삼키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잘 받아주고..

가슴부터 반응이 상당히 좋다는 것이 감지된다.

살이 살짝 올라있는 향긋한 꽃잎을 빨자..드디어 포텐 터진다.

연애.... 여상부터 진입. 좋은 쪼임과 펌핑 스킬을 갖고 있는 하얀이.

풀 삽입이 아니라 귀두쪽만 자극하자 쫀쫀한 떡맛이 배가된다.

자세변환도 잘 됐고, 키는 아담하지만 봉지 속 느낌은 깊고 포근해서

부담없이 시원하게 치는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 정상위로 바꾸려고 존슨을 빼보고 꽃잎에 손을 대보니

끈적한 애액이 손을 적신다. 연애 중 차오르는 수량이 상당했다.

오빠들을 기분좋고 으쓱하게 하는 멘트를 잘 친다.

"오빠 왜이리 잘해?"

나의 허접 역립및 연애 스킬에도 애교섞인 칭찬을 날려준다.

하얀이....

애인모드와 역립과로 보이며.

반응이 좋기 때문에 침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처자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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