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늘씬한 몸매 레몬언니와 침대에서 뒤엉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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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늘씬한 몸매 레몬언니와 침대에서 뒤엉켰네요

동네형 0 10,205 2019.02.03 19:46
슈퍼맨
레몬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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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이 이쁜 언니 레몬언니를 보고 후기를 간략하게 납겨봅니다.....

간단히 샤워를 한후 침대에.. 둘이 누워서 한참 얘기.

그녀는 활달하고 말도 잘하는 그런 천상 여자였다.....

레몬언니를 눕혀 놓고...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이렇게 이쁠수가 없다.....

언니가 먼저 서비스 하겠단다...

확실히 기본기가 되어 있는 언니임이 확실하다.

보통 이런경우 해달라며 애무만 받고 본인은 서비스 없이

그냥 섹스를 끝내는게 요즘의 언니들인데.

자세가 확실히 되어있다.

그녀의.. 마른 BJ ... 약간 만 받아 보고는... 자세를 바꾼다...

이미 내 마음에선 충분히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은 샘이니까.

그리고 69... 나는 보고 확인 했었다...

그녀는 좁은 여인이였다..  보지 구멍이 좁은 여인...

다시 말해 맛있는 여인이란 뜻이다...

몸 하나 하나가.. 모두 정말 이쁘다...

그녀에게... CD를 입혀 달라고 하고는... 키스와 함께 연애시작...

언니 상위로  시작..

확실히 이쁜 언니들.. 밑에서 올려 보는 느낌...

그 느낌때문에 나는 여성상위를 꼭 받는 편이다.

그녀의 움직임에.. 내 몸이 느끼는 쾌감이 상승 하더니..

그녀 위로 올라가 보고 싶다는 욕심에...위치 변환...

저는 죄를 지었네요.

이렇게 어리고.. 이쁜 귀요미 언니를...

많이 힘들게 했나 봅니다.

언니의 싸운드가...

억지로.. 참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 언니의 숨 넘어 가는 신음...

자신의 기분을 스스로 제어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언니의 표정.

이쁜 언니들은... 속 좁은(?) 언니들은....

남자들이 아니 늑대들이 살아야 하는 목적이고.. 이유이다.

연애가 끝나고...정성껏 나를 씻기고..

가운을 챙겨 주고... 내보내는 그녀의 손길이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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