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그때 그여자가 맞는거같아요
제가 예전에 블랙홀에 갔을때 방보고 나왔는데
어떤 한 여인이 사복차림으로....뚜벅뚜벅
그때 실장님한테 누구냐고 하니깐 출근할 언니라고 했어요
이름은 아진?? 이엿는데 아무리봐도 없었는데
몇일전에 nf 떠잇는 규리라는 이쁜이름 그리고 전화걸어서 물었더니
그때 그여자가 맞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첫 출근인데 무슨 놈의 인기가 그렇게 많은지 예얍 쩔어버렸네요 ..
그래도 완전 제스타일이여서 놓칠수가 없어서 기다렸습니다.
드뎌!!!! 만나게된 규리
문이열리고 복도 앞까지 와서 마중나와있는 비너스 여신같은 여자
와꾸는 완전 섹스럽게 생겼고 얼굴은 작고 몸매가.. 콜라병 항아리 다 합처놓은
히프가 눈에 확들어왔네요 조용히 손을잡고 방안에 입장.
그윽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입맞춤을 해주는 규리 완전 뿅 반하고 말았습니다.
냉장고에서 음료꺼낼때 섹시한건 너밖에 없을꺼에요 ㅎㅎㅎ 완전 그대로 박아버리고싶었네요
딱달라붙는 가죽바지 확 찢어버리고 싶은욕구가!!!
씻자며 옷을 벗겨달라고 하는데 진짜 심장 터질뻔했구요 올탈하고나선
그냥 미친놈이 되어버렸네요 씻으면서도 계속 가슴 엉덩이 마구 주물렀네요
그리고 다씻고 섹시한 속옷으로 갈아입는 규리 그리고 완전 끈적이는 애로 음악이 흐르면서
침대에 저를 앉히더니 춤을 추면서 저에게 다가오는데 와... 브이알 느낌입니다...
미쳐버려서 그냥 그대로 침대에 패대기쳐서 따먹어버렸습니다.
브라자랑 팬티는 그냥 찢듯이 벗겨버렸고 가슴빨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빽보지...
그리고 기다리는 핑보 와 다리를 쭉 벌려서 개걸스럽게 핥고 신음이 터지든 말든
미친듯이 빨다 바로 박아버렸네요 박았더니 물과함께 규리도 성욕이 깨어나서
박음질 하면서 계속해서 간드러진 신음소리와 섹드립 귓가에 속삭이며 저를 더욱더 미치게만드네요
여상위로 하다가 또 뒤치기하다가 다시 정상위 계속 자세를바꿔 쌀때까지 박기만하다가
딱 쌀때 빼가지고 입으로 받아 달라고 하니깐 입으로 쭉쭉 받아줍니다...
하 으으으 느낌 찌릿하고 너무 좋은.. 이게 섹스라고 느껴버렸네요
섹시댄스가 제대로 저를 미치게 만든거같네요 ..
만약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애를 보거나 그냥갔으면 후회엄청 했을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