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 무한 자지를 1초도 가만히 안놔둡니다.. 제일 미친년 임

안마 기행기


80분 무한 자지를 1초도 가만히 안놔둡니다.. 제일 미친년 임

샹들리에 1 16,191 2019.02.03 15:02
블랙홀
손양
야간
10
손양 후기를 봤는데 솔직히 거짓말인줄 알았다가 큰코 제대로 다치고왔습니다...ㅋㅋㅋㅋ

아직도 자지가 후끈 ^^  근데 기분은 좋네요잉 ~~

손양 예약을 겨우 했습니다. 

남자들은 다똑같은듯 보기 힘든애들은 기를 쓰고 보려고 하는 경향이 ㅋㅋ 

여튼 구구절절 필요없고 본론만 합니다. 

우선 코스는 무한으로 봤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 손양볼때 원샷하면 개 ...ㅄ이래요

처음만난 손양의 모습은 충격이였습니다 ㅋㅋ 

흔히말하는 하의실종에 브라자인지... 끈인지 모를정도로 

꼭지만 가려지는 브라자에 자켓하나 입고있었네요 

몸매는 확실히 마르고 딱 섹시미가 흘렀습니다. 

근데 제가생각한 이미지의 얼굴이 아니네요 ? 뭐 강하고 그렇게 생겨야하는데 

전혀 그런거없고..왠지 한복이 잘어울릴꺼같은얼굴? 스캔은 이만큼만하고 

손양이 손길에 이끌려 복도의자에 앉았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와함께 손양의 맛보기 

맛보기 치고 꽤 길게 해서 복도에서 한번 박아주고싶었네요 ㅋㅋ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손양이 팬티를 슬쩍 내리고 제 가운을 풀고 이제 제대로 

자지를 핥아댑니다. 빠는모습을 안보려고했는데 밑을보니깐 손양은 제 자지를 

맛나게 먹으면서 저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제가 웃음을 보이니깐 

입을 오무려서 더 강하게 자지를 빨고 느낌오는걸 아는지 바로 쏙 집어넣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딱 알맞은 느낌이들때 강도를 높여 한발을 싸게 만들어주네요 

잠깐 외칠필요도 없었네요 이게 무한샷의 묘미라서 한발시원하게 싸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깐도 쉴틈을주지않는 손양년 ㅡㅡ 와 대단합니다..

방금싸버려서 찌릿찌릿한데 또 저의자지는 부족했는지 또 고개를 지켜들고 

손양의 보지를 노려봅니다. 저는 손양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고 천천히 비비고 

손양은 그대로 ..자지를 만지작만지작 .. 그러면서 키스로 또다시 저를 미치게만드네요 

두번째는 그렇게 시작이되면서 시도는 햇는지 나오지않자 물다이로 갔습니다. 

으아.... 미쳤네요 수많은 물다이 타는 여자를 만나봤는데 .. 손양같이 이런 개같은 

물다이는 처음.. 아쿠아를 그냥 통째로 끌어부어선 몸에서 미끄럼틀타는데 

이거 진짜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하고있으니.. 느낌이 올때 말해라고 합니다. 

손양이 꽂아주기도 했다가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빨다가 딱 그때 옵니다...

손양은 얼릉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다가 얼굴에도 싸게끔 만들어주고 마지막 시오후키 

화룡점정이네요 ... 나올때 진짜 다리가 후들후들대고 입가엔 미소가 ... 

이건 저만 볼수가없어 이렇게 공유하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미친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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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히로카네 2019.02.03 15:20
와우... 지금도 찌릿찌릿하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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