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신 떳네... 존예보스 금이

안마 기행기


초여신 떳네... 존예보스 금이

이십세기 1 10,292 2019.02.04 13:06
블랙홀
야간
10

얼마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소주한잔먹고 


블랙홀 다녀왔습니다. 저만 다니는줄알았는데 


친구한명도 같이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실장님이 같이 아는척 해주는데 웃겻습니다. 


원래 미팅을 하거나 그냥 예약하는편인데 이번엔 친구랑 공유했네요 


친구가 금이를 한번 보라고합니다. 이쁘다고 


남자들은 무조건 이쁘면 용서가 되잖아요 ㅋㅋ


깨끗히 샤워하고 안내를받아 갔더니 이쁘고 여자여자한 언니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눈크고 이마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더라구요 


커텐을 치고 의자에 비제이를 해주며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 이쁩니다. 언냐랑 이야기하다가 가운을 벗었는데 


괜히 민망해졌다 ㅋㅋㅋ 배가 튀어나와있어서.. 아 운동을 잠깐쉬었다 


뭐 이런 거짓말 ㅋㅋ 그러다 금이도 내앞에와서 옷 벗겨달라고하니 


자크를 쑥~내리니 도자기처럼 하얀 피부 혀가 본능적으로 


브라끈도 툭 팬티를 스르륵 왁싱된 백보지... 하악하악 아름답네요 


금이에게 나 깨끗하게 씻고왔다니 뽀뽀를해주네요 ㅎㅎ 


뽀뽀만으로 되간니? 키스로 해부럿제 ~ 


느낌이 어마어마?? 마시멜로우 먹는 느낌임 


그리고 응응이 시작됫죠 가슴 빨아버리고 백보지빨아먹으니 


촉촉히 젖어가지고 넣기도 좋은지 언니가 알아서 구녕맞춰서 


넣어주길래 폭풍 떡방아를 찍어내립니다. 들숨날숨 하면서 


팥팥 하다가 느낌온다고 하니깐 뒤로 싸달라고 하는... 


원하는데로 뒤로 했는데 너무 아쉽.. 토끼만 아니였어도 


섹드립 더들을수 있었는데 이븐애가 못하는게없는 만족된시간 


친구한테 밥한끼 사야될꺼같네요 ㅎㅎ




Comments

히로카네 2019.02.04 13:57
좋은걸 나눠먹는 사이좋은 친구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