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호간 제대로했다~ 새해복은 이걸로 끝 ㅋㅋ

안마 기행기


눈호간 제대로했다~ 새해복은 이걸로 끝 ㅋㅋ

이십세기 0 10,459 2019.02.03 23:29
블랙홀
야간
10

스텝이 안내를해주고 문앞에 여신이...


눈 호강 오졌다... 


금이 보자마자 코피 쏟았다... 


와 얼굴 완전 이쁘고 몸매 착하고 옷맵시까지 


지려버렸다...


방앞에 의자에 앉아서 금이가 내 물건을 빠는 모습을보니 


안그래도 발기가 잘되는데 그땐 평상시보다200% 발기되어버렸다 


목젖을 툭 치는 느낌 빠는것만으로 이정도인데 넣는건....


상상만해도 쿠퍼액이 흐르네요...


방안에 들어가 이야기를하는데 이쁜 금이얼굴을보니 


무슨이야기를 해도 자동적으로 부처웃음이 나와버리네요 


거울로 비춰진 저의 모습이 호구같아보였지만 ㅋㅋ


마냥 좋았네요 이쁜애랑 같은공간에 있다는게 ..ㅋ


씻김을 받고서 의자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하녀모드로 해서 무릎꿇고 저의 물건을 소리내어가면 


빨아버리니.. 저절로 천장을보게 만드네요 


끝난줄 알았는데 의자에서 일으켜 세우더니 응꼬 낼름해버리고 


알가지... 호로록 빨아버립니다.. 


원래 서비스받고 죽는편인데 금이서비스는 침대에서도 


계속 발기가되서 침대와서도 애무를 해준다걸 그냥 바로 


박는걸 택햇죠 근데 젤을 바를줄알았는데 얼마나 젖었는지


허벅지까지 타고흐릅니다. 오.. 진짜 여자물흐르는거 


야동 여친말고 또본건 금이뿐이네요 


격렬한 말타기가 시작됫네요 엄청난 쪼임감 거짓없는 심음 


물건이 더 팽창해진느낌..뿌리끝까지 집어넣고 맷돌을 돌려버린다음에 


자세바꿔 금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박다가 금이의 이쁜얼굴을 보다가


키스를 하면서 알피엠을 조금더 끌어올렸더니 신호가오길래 


참지않고  듬뿍싸버렸습니다. 뽑을때도 느낌 엄청좋네요 ㅋㅋ


금이랑 한시간이 1분처럼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완전 굿굿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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