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별 | |
야간 | |
10점 |
일산맥심에서 여태까지 본 아가씨는 총3명인데.. 처음부터 리셋이군요 !
그럼 일빠따로 별이를 먼저 보기로했습니다.
사실 한번도 못봤기때문에 더 끌리더군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별이방에갔습니다.
고급진 미모를가진 별이가 반겨주네요
제가 별이를보고 진짜 맥심엔 와꾸녀들밖에 없구나 또한번 느꼈습니다.
별이가 먼저 말을걸어옵니다.
별 : 차 뭐마실래 오빠?
나: 음.. 커피 먹을래
같이 커피를 나눠먹으며 이야기꽃이피었네요
별이가 씻자고하면서 샤워실로 데려갑니다.
저는 얌전한 아이처럼 별이의 손길에 씻김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손길에 금방이라도 녹을꺼같았습니다.
아차! 별이몸매 소개를안했군요 ^^..
비율이 정말좋습니다. 피팅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제일빠를거같습니다.
침대로와서 별이가 먼저 저에게 애무서비스를 해줍니다.
섹시한눈빛을발사하면서 저의 젖꼭지 저의소중이 이런식으로 애무를해주면서
한마디 툭 ~ 내뱉습니다. 좋아 오빠? 순간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직격탄에
흥분지수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별이를 눕혀서 별이의 목 별이의 가슴
별이의 꽃잎까지 미친듯이 핥아댔습니다. 개밥그릇 핥으니 핥다가
별이의 작은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기계적인 신음소린 절때아닙니다.
제가 여자경험이많다보니 , 한번들으면 바로알수있거든여! 별이는 리얼반응이였습니다.
흥건히 젖은 별이의 꽃잎과 요동치는 저의 소중이를 보다가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앙칼진 신음소리 흐윽 살짝 아파하는거같지만 .. 지금은 메너보단 제 기분을 풀어야할때!
팡팡 살이마찰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면서 점점 격해지는 행위
정상위로하다가 별이를 위로올려 별이의 여상위를 겪다가 이젠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를받곤
뒤치기로 별이의 복숭아 엉덩이를 잡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어찌나기분이좋은지 싸고나서도 계속 몸이 부르르떨리더군요
벨이울리길래 씻고 방에 나와 실장님이 별이 어땟냐고 물어보시길래
말이 필요없는 아이라고 말해주고 왔습니다
그만큼 또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