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연장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했네여

안마 기행기


[다정] 연장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했네여

앙팡치즈 0 10,170 2019.02.05 12:03
슈퍼맨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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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주간

오전에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하고나니 제가 좋아할만한 언니 있다며 추천해준게 다정이..
 
다정이 첫 느낌은 너무나도 요조숙녀의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그냥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느낌이 적절할까 싶네요 서로 수줍게 앉아서
 
인사하며 놀다가 바로 옷벗고 샤워실로 가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가슴은 자연산 B컵이고 언니 자체가 날씬한편이어서 물다이에서 열심히는 하는데..
 
힘들어보여서 제가 바로 침대로 댈꼬 갑니다..귀여워 보이는 웃음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다정이.. 제 눈에서는 이미 사랑스럽다는 눈빛을 마구 보내고 있는데
 
쑤욱 들어오는 bj에 정신을 못차렸네요..혀 안의 감촉이 너무 부들부들해서..
 
참기가 힘들다고 했더니 자신의 몸을 저에게 들이밀면서 저도 최대한 부들부들하게
 
노력을 열심히 기울였죠..어느덧보니 꽃잎 근처에 흔건해진 천연수를 즐감하며..
 
다정이의 인도로 연애를 하는데 천천히 하다보니 이렇게 느리게 하는게
 
좋은지 몰랐다며 아양을 떠는 순수 애교쟁이의 매력까지..
 
포지션은 그리많이 하지 않고 위에서 찔끔 다시 서로 마주보며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적당히 참지않고 마무리했더랬죠..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어쩐일인지 다음날 또 올것 같아서 한시간 더 보고싶었는데
 
예약때문에 실패하고 아쉽게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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