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못해 터져버리는 신음소리에 넉 다운

안마 기행기


참다못해 터져버리는 신음소리에 넉 다운

방가네민박 0 19,797 2019.02.05 22:02
홈런볼
야간
10점


얼마전에  수 언니 볼려다가 못봤는데

시골 내려가기전에 봤네요 ㅋㅋ 키는 160초반에 몸매 이쁘네요

몸매도 잘빠졋고 길쭉길쭉하고 ㅋㅋ

룸삘보단 섹시함이 더 강합니다

와꾸는 누가봐도 이쁜 얼굴임

침대위에앉아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애인처럼 잘 받아주고 편하게 대해주는 느낌

샤워는 부드럽게 잘 씻겨주고 손으로 살짝살짝 거기를 터치해주는데

씻으면서부터도 발기됫습니다 ㅋㅋ 안그럴거같은데 제동생을 아주 이뻐라하더군요 ㅋ

그리고나서 샤워후 침대로 누웠습니다 애인처럼 키스도 받아주고 상당히 노련미가 보이구요

특히 내 분신을 입으로 가지고 노는데 방심했으면 바로 쌀뻔헸지뭡니까 ㅋ

역립을 하면서 이처자의 반응을 살펴보니 오우 느낌이 오는지 들썩들썩 ㅋㅋ

그리고 탄성.. 언니 피부도 깨끗하고해서 정말 역립할맛도 났습니다

콘끼고 여성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와~~ 여성상위로 오는느낌이 정말 남다릅니다

미칠지경까지 ㅋ

바로 자세 바꿔 뒤치기를 하면서 풍만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보는데

저는 말로만하고싶지않습니다 직접 경험해봐야 이 느낌이 가장 잘 전달될거같네요

시간만 더 있다면 수 언니랑 다양한자세도 해보고싶었지만 오늘 유난히 조루가 빨리왔습니다

정자세로 마무리 시원하게 지르고 퇴실했네요 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