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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을 배회하던 도중
친구의 추천으로 Lock으로 발길을 향해봅니다.

카운터에서 인사를 기쁜 마음으로 받고~
나이스하게 샤워를 마친후에 실장님을 기다려봅니다.
실장님과의 스피드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잠시 쉬고 있던 도중
땡땡~ 손님 모실게요~ 소리를 듣고 냉큼 달려가봅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루비언니 씨익 웃으며 인사합니다.
문이 닫히자 오빠 만져줘를 외쳐주는 저돌적인 루비언니~
락교층에 도착하자 오늘따라 한가한지 언니들이 많이 다가오네요
루비는 내것을 물고 우측에 귀여운 언니는 내 팔을 언니의 가슴에 대고~
좌측에 섹시한 언니는 내 다리에 앉아서 비벼대네요~

역시 락교는 언니들이 많아야 재미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볍게 씻은후에 다이를 타는데
루비언니 몸매가 야리야리해서 그런지 뒤판을 타는데 깃털같이 움직여주네요
앞판도 위아래 빠짐없이 타는데 찌릿찌릿했습니다.
침대로 오자 넣고 흔들어주는데 허리가 끊어질듯이 움직여줍니다.
자기는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고 뒤로 하는데
조여주는 느낌이 끝내주네요~
마지막까지 뒤에서 하는데 발사할쯤대니 역시나 허리가 휘어집니다.
떡감도 좋고 조임도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는데 웃으면서 배웅해줘서 계속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