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연아 언니와 무한샷 타임이 정말 여운이 오래 남아서 

함 더 볼까 하고 있는데 출근부에 계속 뜨질 않아서 그만 둔건지 

다른업장 간건지 몰라 궁금해 하다가 괜히 또 쪽지 보내서 물어보니는 좀 글쿠 그냥

기다려보고 머 다른 언니 좋은 언니 있음 봐야지 하는데

똭 하고 출근부에 뜬걸 보고선 바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확실히 나오는거 맞냐니까 맞다고 그래서 바로 예약문의 했는데

벌써 2시간 뒤부터나 가능ㄷㄷ 저처럼 기다렸던 분이 많았던가보네요

근데 정말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와꾸는 극미인상이라거나 극슬림이든 머 그런쪽은 아닌데 

단아한 얼굴에다가 진짜 성품 좋아보이는 마스크를 하고 있는데

몸은 또 굉장히 볼륨 좋고 야합니다. 특히 색.스럽고 맛있게 색.스를 하는데

정말 이게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ㅋ

그래서 간만에 본 연아를 보고 안녕? 하고 인사를 하니 엇 엇 하다가 

저를 알아보네요 ㅋ 기분이 좋습니다. 

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좋아하는 스타일 루틴 성감대 등등 저도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연아를 자극하니 역시 예상대로 반응을 보이면서

액션이 격해지는데 저도 거기에 맞춰서 점점 흥분되고 강렬한 플레이를 하고 있네여

무한으로 했지만 머 세번까지는 솔직히 무린거같고 두번하는걸 좀 여유있고

시간 압박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시원하게 쌀 수 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애무 오랄 머 나무랄게 없습니다. 강약강약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빨아재끼는데 제가 손이 묶여 있었다면 그냥 바로 ko 당했을 정도네요ㅎㅎ

오랜만에 복귀 너무 땡큐고 시간되면 또 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