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를 보기로 결정한뒤 원샷으로 계산하고 샤워를 마친 다음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지아 방으로 이동하였네요.

문이 열리니 지아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얼굴도 이쁘면서 섹시하고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가 상당히 박음직스러웠습니다.

지아는 키가 160중반이라 적당하고 각선미도 이쁘게 잘 빠졌으며

가슴은 B컵 정도로 몸매가 아주 잘빠졌네요.

지아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방으로 들어가 얘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시작합니다.

샤워뒤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도 상당히 잘하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지아가 애무서비스를 해주네요.

부드럽고 얇은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서비스 받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네요.

지아와 연애를 하면서 서로 물고 빨며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연애가 끝난 뒤에는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