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유라 | |
야간 | |
10 |
전날이죠 한잔 먹고 조금 알딸딸한 기분에 떡집으로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ㅋ
블랙홀이란 떡집인데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이집 참 잘합니다 ^^
한잔먹고 가서 대기시간동안 술을 깰수있게 헛개차 한잔 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유라 문이열리고 여동생 느낌나는 아이랑 질펀한 시간을 보냈네요
의자에 앉히더니 정말 짧게 비제이 해주는데 느낌이 좋아서 반쯤 발기가 되고 방안에 들어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말도 어찌나 이쁘고 재밌게 하는지 말 잘듣는 여동생 이미지네요 .
씻자면서 옷을 벗겨주고 자기도 벗겨달라는 당돌함까지 속살이 부드럽고 가슴은 잘익었습니다~
이런거 까지 굳이 이야기 할필요없지만 와꾸가 아주 상급에 속합니다.
같이 샤워를하고 서비스를 해주려고 할때 그냥 침대로 가자고 ~~
귀엽게 총총 걸음으로 침대에 와서 딱 제옆에 붙어서 이야기하다가 기습적으로 키스가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눈을감고 천천히 시동을 걸어봅니다. 가슴을 만지다가 서서히 내려가서 유라의 계곡물을 드링킹하고
다시 올라와 키스하니깐 유라가 덤비네요 저돌적으로 덤벼서 제껄 덥석물고
아까보다 더찐한 비제이를 .. 풀발기되자마자 넣어봅니다.
아~~따뜻해" 유라가 좋아합니다. 한동안 꼽고있다가 천천히 움직입니다.
왜왜? 이러니깐 이러고있으면 꽉찬 느낌이 든다고하네요
그리고 허리에 시동을걸어 달리기 시작한 유라 물이 흥건합니다. 제 배가 축추갛게 젖고 유라는 쾌락에 빠져서
저보고 해달라고 하네요 위치바꿔 좌삼삼 우삼삼 해주니 신음소리 꾹 참다가 터지는데 너무 섹시해
다시 자세바꿔 유라의 가슴을 만지면서 뒤치기로 따먹었더니 흥분한 유라의 쪼임을 감당하기 힘드네요
싸는 느낌마저 너무 좋았던 유라는 맛집인걸로 판별이 나버렸습니다.
찐한 키스를하고 씻고 침대에누워 다시 수다좀 떨다가
벨이 울리고 가운을 챙겨주고 저를 만났던 장소에 다시 모셔다주면서
인사까지 해주네요 ㅎㅎ 명절에 떡값 제대로 받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