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이를 만나기 전에 샤워를 꼼꼼히 한뒤..

50분정도 대기를 하며..

라면도 한그릇 먹고.. 커피도 한잔마시고.. TV도 좀 보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인영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영이는 민필의 귀여운 외모이며..

몸매도 참 예쁩니다.

날씬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는 볼륨감 있는 몸매이며..

봉긋한 C컵 가슴은 너무나 탐스럽네요.

인영이와 대화를 하며 가슴골을 훔쳐보니 무척 흥분됩니다.

그래서 탈의 후 몸을 섞어보니 너무나 좋네요.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탱탱하고..

손에 꽉 차는 C컵 가슴의 그립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섹시한 눈빚으로 저를 유혹하며 완전 꼴리게 해주네요.

인영이의 입술이며 가슴이며..

정말 맛있게도 빨아먹었습니다.

꽃잎을 애무하니 아주 격렬한 반응을 보이네요.

그다음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여상위로 먼저 열심히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짜릿하게 느끼면서 발사했습니다.

조만간 인영이 보러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