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NF가 들어 왔다고 하여 방문해봤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임을 느끼려 일부러 사전 정보는 받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ㅋㅋ

애플 주간이라 귀엽고 상큼한 영계겠거니 하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붉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예쁜 영계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아담하면서 적당히 슬림해보이는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속옷위에 와이셔츠만 입고 있어서 그런지 여친같은 느낌이 더욱 들게 합니다

무릎위에 앉히고 스킨쉽과 대화를 통해 어색함을 없애고 단추를 하나씩 푸르고 속옷을 벗겨 샤워를하러 이동합니다

샤워만 하고 침대로 돌아오겠거니 했는데 왠걸... 물다이에 누우라네요

물다이도 할 줄 아냐고 하며 누웠는데 와우.... 어려보이는데 서비스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더욱 격렬하게 반응해버렸네요

한껏 달아오른 몸으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꽁이를 눕혀 꽁이의 몸도 뜨겁게 달궈줍니다

탱글탱글한 피부를 느끼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움찔 움찔 하면서 느끼는 꽁이 귀엽습니다 ㅎㅎ

점점 몸이 뜨거워지면서 밑에서 물도 많이 나오네요

적당한 타이밍에 똘똘이를 넣어줍니다

기분 좋은 쪼임이 느껴지면서 애액 덕분에 꽉 쪼이면서도 끝까지 쑤욱 들어갑니다

안쪽에 닿는 느낌이 나면서 똘똘이 전체를 꽉 감싸고 있는 꽁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적응을 시키고 점점 피스톤 스피드를 올려갑니다

꽁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속궁합이 잘 맞는지 엄청 흥분했네요

정상위로만 즐기다가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오빤 내 맘을 너무 잘 아는 것 같다면서 부끄부끄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네요

옆에 누워서 쉬다가 나올려고 햇는데 꽁이가 잡고 놔주질 않아서 그대로 시간이 다 될 때까지 꽁냥꽁냥 있다가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