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강남 | |
2.6 | |
라임 | |
주간 |
날씨도 너무춥고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여인네에 품에 안기는게 제격이겠죠
슈퍼맨 주간으로 선택해버리고 출근부를 보는데 라임언니가 있더군요
이 언니 좀 유명한거같던데 몇번추천받기도했고 듣기도했고...
그래서 오늘은 라임 언니와 접견하기로 맘먹고 방문!!!!
실장님께 인사하고 라임언니 지명해버렸습니다
시간이되어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오빠~안녕하세요! 하며 친절하게 맞아주는데
이런 친절함이라면 한시간 즐탕을 안할수가없죠 ㅎㅎ
아주 뽀얀 피부에 가슴은 꽉찬B컵정도로 이쁜 모양으로 봉긋하게솟아오른게 만져보고싶더라고요
가슴은 뭐니뭐니해도 만지기 딱 적당한게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떨어지는 골반 라인은 탱탱한 피부와 함께 박고싶은 마음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언냐입니다
서비스로 죽어보고도 싶지만 욕실에서는 가끔 추워서 잘 못느낄때가많아서 맨정신에
침대에서 죽어보고 싶어서 누워서 마른애무로 요청해서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애무를 받는데 혀놀림이 완전 장난아닙니다 왜 유명한지 알것같은 느낌...
사탕처럼 아주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홍콩 갈뻔했습니다 ㅎㅎ
BJ도 부드럽고 애무도 성감대자극 잘해준느데 얼굴이 예쁘니까 그냥 다 좋아보이더라고요
이곳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취해버렸네요 ㅎㅎ
역립에 대한 마인드도 활짝 열어주는게 아주 마인드도 역시 훌륭합니다
저는 역립족이라 이런마인드 가진언니들 사랑합니다 ♥
가슴을 애무하는것도 좋지만 언냐의 반응이 큰 소중이를 빠는것 또한 저에 행복중 하나이기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기위해 미친듯이 빨아보았습니다
살살 자극하기 시작하니 홍수 포텐이 터지네요 역시 클리자극해줄때마다 느껴주는 언니들의
반응은 언제 봐도 꼴립니다
수량이 철철 흘러넘치고 눈빛 교환을 마치고 콘을 장착하고 서서히 진입해봅니다.
꽉 찬 느낌에 벌써부터 신호가 올 꺼 같습니다.
저에 흥분감은 극도로 고조되어 얼마 가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쪼임이 너무좋아 여러 체위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했네요
역립의 시간이 정말 마음에듭니다 뽀얀피부 또먹고싶군요.. ㅠㅠ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