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고 갔으면 진짜 열받을뻔 했다..

안마 기행기


못보고 갔으면 진짜 열받을뻔 했다..

tmak 0 9,352 2019.02.07 23:24
블랙홀
규리
야간
10

춤추는 언니가 있다는 정보를 파악후 달림을했습니다. 


와꾸까지 괜찮다고 하여 보기 힘들겠구나..걱정이앞섯네요 


예상대로 보기힘들긴하더군요 예약펑크가 나도 먼저 온사람순서대로 


기다리다 봤습니다. 보자마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


와 진짜 포기하고 갔으면 진짜 엄청 짜증낫겟다 . 


와꾸 몸매 진짜 완벽합니다. 복도에서 비제이 깔짝해주고 


방안에들어와 씻김을 당하는데 .. 진짜 당했습니다. 


씻으면서 몸을 사용하는 언니는 규리가 처음이였네요 


몸에서 거품이 나는지 비벼줄때마다 저의 똘똘이는 커지고 


느낌은 이미 싼거같습니다 ㅋㅋ 다 씻고나서 갑자기 옷을주섬주섬입습니다. 


옷이 아니네요 티팬티에 슬립 브라자도 누드 브라 음악이 흘러나오네요 


이음악은..... 헉... 섹시해야지만 잘춰야지만 소화가되는 


jaJanet Jackson | Would You Mind - 그 노래에 맞춰 춤을추기 시작..


춤이라기보단 거의 행위예술에 가깝더군요 .. 섹시하게 눈빛을보내고 


손으론 가슴이랑 봉지를 만지고 브라자를 벗고 더 야해집니다...


유두는 돌출형이라 빨고싶은 충동을 뒤돌아 엉덩이 털때... 못참겠더라구요 


곧이어 춤추며 저에게 다가와 다리부터 혀로 지나가면서 허벅지에 앉아서 


돌리고 돌리고~ 자세가 야해지니 용기를내 가슴을 만지다 키스를해주길래 


유두를 톡톡 건들어주고 밑으로 내려가네요 .. 젤도없이 이미 젖어버렸네요 


엉덩이를만지는데 진짜 탱탱볼같네요 길게 비제이를 해주네요 


빨다가 저랑 딱 아이컨텍됫는데 순간!! 하~~아 일로와.. 이러면서 


눕혀서 키스미를하고 노래소리는 작아지면서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하려고하는데 


또 침대에서도 제가 당했네요 물다이 의자 이런걸 침대에서 다해버리니.. 


진짜 기운이 쭉 빠져야되는데 .. 흥분해서 이미 폭발해버렸습니다. 


눕혀놓고 보빨을하고 다리를 짝벌려서 삽입을 하니깐 


귓가에 "좋아?" 이러면서 속삭이다가 제 귓볼을 애무를 해주는데 


순간 피해버렸습니다.. 당하면 쌀꺼같아서 그래서 뒤치기로 하는데 


오...엉덩이 ㅅㅂ 입니다.. 진짜 이게 한국에서 나올수있는 궁댕이가 아닙니다. 


트월킹 겁나 잘출꺼같은 그런엉덩이잡고 장렬히 전사했네요 


얼마나 햇는지 땀이나서 다하고 누워있다가 벨이울려 씻고 나왔네요 


씻을때도 그냥씻겨주는게 아니고 정성스레 씻겨주고나서 가글키스를 해줍니다. 


만족도 최고조입니다. 진짜 제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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