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벼파는듯 화끈한 그녀의 똥까시, 잊을수 없는 그 느낌^^

안마 기행기


후벼파는듯 화끈한 그녀의 똥까시, 잊을수 없는 그 느낌^^

블랙인간 0 9,880 2019.02.07 20:42
금붕어
엄지
야간

엄지는 긴생머리에 눈웃음이 이쁘고 참 매력있습니다.

 

엄지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난 후 침대에 앉아서 얘기 좀 하니~

 

잘 웃고 애교도 있는 아주 밝고 좋은 성격이네요.

 

담배하나 태우며 얘기를 하다가 엄지의 씻자는 말에 옷을 벗으니~

 

엄지도 따라서 탈의 하는데 몸매가 굴곡있고 정말 꼴릿하네요.

 

뽀얀피부에 빵빵한 몸매, 키는 아담하지만~

 

가슴은 C컵에 엉덩이는 탱글탱글하고 완전 꼴릿합니다.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엄지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꼴릿한 그 느낌은 잊을수가 없네요.

 

그런뒤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똥까시도 후벼파는듯 화끈하게 해주고 이어서 애무와 사까시를 해주는데~

 

엄지가 이뻐서 그런지 느낌이 두배로 좋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담배하나 더 태우고~

 

드디어 서로의 흥분도를 높여 갔습니다.

 

역립을 해보니 반응도 섹시하고 수량도 적당히 있네요.

 

존슨에 장비를 착용시키고 합체를 했는데 떡감이 참 좋습니다.

 

쪼여지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정말 좋았네요.

 

이쁘고 꼴릿한 엄지의 신음소리와 떡감을 느끼며~

 

열심히 펌프질 하면서 마무리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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