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추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장난감 하나 사줄까?

안마 기행기


너무 고추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장난감 하나 사줄까?

dlqfur 0 10,404 2019.02.07 19:49
블랙홀
유라
야간
10
스텝 안내로 방안에 들어간다. 

이쁘고 귀엽장하게 생긴 유라가 반겨주었고 원래 보통 스캔을하는데 

유라는 그럴필요가없었다. 와꾸 상급 몸매 상급 마인드는 

대화를 해보니 말도 잘통하고 배려심까지 있어보였다. 

유라의 리드에 옷을벗고 서비스를 받으러 샤워실로 가서 신혼부부처럼 

양치질을했고 물다이에 누웠다. 

따뜻하게 온도체크후 내위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유라 

흠냐 거리는소리와 애무하는소리가 샤워실에 퍼진다.

긴장이풀려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앞으로 돌려서 존슨을 빨때 유라의 가슴을 만지고 유두도 만져주니 

유라도 천천히 내손길을 느낀다. 물다이에 내려와 씻겨주면 

고양이자세로 내 존슨을 한번더 빨아주고 내 등뒤를 닦아주고 

침대로와서 또한번 애무를 해준다. 

등판부터 내려와서 손으로 똥꼬를 만지작 거리더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길래 

자연스럽게 똥꼬를 벌리고 유라의 혀를 느꼈다. 

자세를바꿔 69자세로 같이 애무를 하다가 입으로 선물을 끼워준다. 

내위로 올라와선 박기시작한다. 하으아흐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섹스를 진행하다가 자세를 변경해서 박다 유라의 속삭임이 한층더 나를 

끌어올려주었다. 오빠 뒤로박아줘 한마디에 풀파워 박음질을 하면서 

그대로 쓰러졌다...  끝나고 종료콜이 울려서 씻겨주는데..그때한번더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키스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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