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의 마지막....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언니를 봤습니다.

스타일은 아담하고 잘 빠진 스타일에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말도제법 잘하고 피부가 무척 좋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언니가 제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던건 역립반응과 연예반응이었네요 .

업소에서 만난 언니라곤 생각들지 않을정도로 그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평소에는 역립이란걸 잘 안하는 편인데 기본 서비스를 받고 언니의 요구에 따라

시도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운드가 커지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엄청난 반응을 보여줍니다.

첨엔 놀라고 민망했는데 너무나도 흥분하는 언니의 모습을보니 저 스스로도

흥분이 되는겁니다.

혹시 실례를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젖어들어갑니다.

연애를 할땐 더욱 반응이 뜨거워 집니다.

입을 막아야할 정도로 신음소리가 커 지고 수량도 더욱 풍부해 집니다.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 본인 스스로 예민한 부위를 손으로 만지면서 박차를 가하고 

계속 허리를 들고 키스를 하려하고 제 가슴을 애무하려고 합니다.

활어반응이란말을 안마에서 경험할줄은 몰랐습니다.

연애반응을 많이 보시는 분들은 나나언니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구정의  마지막을 아주 뜨겁게 보내게 해준 나나언니에게 고마움의 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