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떡을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나보다 더 자주가더니

이젠 추천을 해주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저녁에소주한잔먹으면서 안마아가씨들 경쟁이 붙었네요

근데 친구가 추천해주는 우주가 너무나도 제 이상형인거같아서

과음을해서 머리가아파죽겠는데도

보고왔습니다. 가게에왓는데 도저히 지금들어가면

내속이..버티지못할껄 느껴서 라면한그릇 먹엇는데 거짓말처럼

쭉 내려가네요 ㅋㅋㅋ 이모님들이 라면을 정말 잘 끓여주십니다

이제 우주를 보러 방으로 갑니다.

정말 떨리네요 방문을여는순간 제이상형이 눈앞에 보이네요

키도 적당하고 와꾸도 딱 내스타일 연예인 씽크가있는데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몸매도 슬림해서 품안에 안을수있을꺼같네요

우주랑이야기를하는데 너무귀엽습니다.ㅋㅋㅋ

막~ 무슨게임하냐고 물어보고.. 자기는 뭘잘한다고하면서

자랑을 늘어놓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살짝 백치미끼도 있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럽네요

우주가씻겨준답니다. 아 맞다.. 여긴안마지? ㅋㅋㅋ

오피인줄알았습니다. 우주가 너무 이쁘다보니깐 그런거같네요

같이씻고침대에와서 이빨좀털다가 슬슬시동을걸어봅니다

우주가 달콤한키스를 해줍니다. 말랑말랑혀가 꼭 마시멜로우같습니다

제밑으로와서 열심히 bj를하면서 아이컨텍을해줍니다.

귀여운눈빛을 피융피융 발사하면서 말이지요

우주를 눕혀 저도애무를해줬습니다. 조금씩커지는 신음소리에

이제 넣고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아까애무할때보니깐 좁보같던데 괜찮겠지?

쑤욱하고 들어가는데 띠로리... 너무쫍보다ㅜㅜ

근데 느낌이너무좋아 피스톤질을하면서 느끼고있는데 우주도 좋은지

다리로 허리를 감싸주네요 정상위를하다가 위에서 우주가 허리를돌려주고

저는 시원하게 발사를했네요 쫍보덕인지.. 아님 우주의 스킬인지모르겠지만

너무 빨리싼거같네요

끝나고침대에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조금있으니 콜이울려서 방에나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