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개그우먼~! 오빠 모셔~ ( 부제 : 나 퇴근 해야겠다...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샷 ♥ 개그우먼~! 오빠 모셔~ ( 부제 : 나 퇴근 해야겠다... )

여우별 1 10,326 2019.02.08 19:00
다오
학동역 10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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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언냐외모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세련된 민삘 첫 인상 부터 자연미가 엿보이는 괜찮네 싶은 느낌이였다가 보면 볼수록 미소가 매력적인 볼매형 와꾸랄까 ? ◎언냐몸매 : 172 자연 A+ 늘신하고 슬림한 모델핏이 살아있는 몸매 랄까? 당장 런웨이에서 워킹해도 될꺼 같은 라인이..ㄷㄷ
밝고 살가운 성격에 처음 봐도 금세 친해질수 있는 츠자 조금만 대화를 나눠 봐도 센스있는 드립이 예사롭지 않은 츠자 !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츠자
야간
9

  



☆ 개그우먼~! 오빠 모셔~ ☆

 

 

관전클럽 말고 그냥 1:1 로 방을 보고 싶다고 

 

미리 말씀 드렸더니만 바로 방으로 드가면 된다고 하네요 ㅎ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남자 실장님이 

 

그녀에게 저를 인도 할때...

 

 

" 개그우먼~! 오빠 모셔~ " 

 

 

응...? 

 

왜 ? 뭐지 ? 

 

설마...누군가를 닮은건가...???

 

 

그 짧은 몇초의 정적속에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스물 스물 올라올때...

 

 

저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 휴...다행이 괜춘하네.......!!!! )

 

 

 

그녀의 방에 들어가서 조차 

 

저도 모르게 계속 그녀의 얼굴을 보며 

 

저도 모르게 닮은 싱크를 계속 찾아 보려 해도 

 

 

저의 머리속에서는 의문이들었지만...?!?!?!?

 

 

담배하나 피며 그녀와 대화를 나눌때서야...

 

왜 개그우먼이라고 했는지 알게 됫죠 ㅎ

 

 

첫 인상에서 예쁘장 하고 늘신하게 잘빠진 몸매의 츠자가 

 

밝고 살갑게 다가오며 유달리 미소가 매력적이였던 츠자...

 

센스있는 입담에 저도 모르게 광대가 아파왔죠 ㅎㅎ

 

 

그래서...개그우먼이였구나...싶었죠 ㅎㅎ

 

 

 

 

☆ 야한 소리에 참을수 없었다 ☆

 

 

물다이를 패스 하자 했더니만...

 

애교있게 저를 살살 달래며 기어이 침대에 엎드리게 만드는 츠자

 

못 이기는 척 누어서 그녀의 서비스를 기다리는데...

 

 

아쿠아를 전신에 슬쩍 슬쩍 펴 바르더니

 

온몸을 밀착해 천천히 에로틱한 느낌으로 움직이면서 

 

귀부터 그녀의 혀가 느껴지더니...

 

 

기분 좋은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전신으로 퍼져나갔죠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느낌에 서서히 느껴갈때쯤

 

 

문 밖에서 들려오는 유달리 야한 색소리...

 

색소리 그까이꺼 한 두번 들어본게 아닌데...

 

유달리 자극적으로만 들리던 이름 모를 그녀의 색소리가...

 

 

그와중에 베리가 빠대루 자세를 하게 만들더니...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뒷문을 하면서도 똘이를 꺽어서 BJ까지 하던...

 

 

베리의 서비와...

 

문밖 이름 모를 그녀의 색소리에...

 

저는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요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했죠...

 

그러나 이름 모를 그녀의 색소리에...

 

도무지 집중 할수 없이 자극받아서...

 

서둘러 콘을 착용하고 그녀에게로...

 

 

 

 

☆ 나 퇴근 해야겠다... ☆

 

 

그녀의 연애감은

 

마치 저를 위한 연애감 같았어요 

 

첫 느낌 부터 예사롭지 않게 너무도 잘 맞는 느낌..

 

 

서서히 그루브를 타며 그녀를 느끼려 하면 할수록 

 

그녀 또한 저에게 맞쳐가며 서서히 느끼던 모습이 자극적인...

 

그녀 또한 잘 맞는게 신기해하며 좋아하던 모습이...하...

 

 

그런데...

 

 

베리 그녀의 야한 반응과 소리보다...

 

저의 신경은 닫혀있는 문 밖의 이름 모를 그녀에게로...

 

지금까지 들어 봣던 모든 소리중에 가장 야하게 들렸던...

 

 

단순히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과장이나 오바스러움이 아닌 본능을 자극하는 그 소리..!!!

 

 

다 문밖의 그녀 때문이에요...

 

제가 너무도 흥분해버려서...

 

 

저도 모르게 베리를...퇴근 시킬뻔한건 ㅡ.ㅡ;;...

 

 

투덜 투덜 대면서도 좋았다며 또 보고 싶다던 그녀의 멘트에...

 

차마 물어 볼수 없었던 그리고 아직까지 궁금했던...

 

( 대체 그 문밖의 여인은 누굴까..........) 

 

 

 

 

 

※ 간략 총평 ※

 

 

모든 아가씨가 다 관전 클럽을 하지만 

 

1:1로 보고 싶다고 미리 말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물다이를 타는거 같았고 침대에서도 물다이 타듯 FM 서비스 

 

역립 반응은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적당히 느끼는 타입

 

연애감도 좋고 잘 맞쳐주는 테크닉이 좋았던 츠자 



Comments

정키보이 2019.02.08 21: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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