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언냐, 아이비...

아주 앙큼한 고양이언냐죠.

하얀 피부와 깨끗한 느낌이 참 고급스럽네요.

처음부터 아주 살가운 애인마냥 앵겨드는 맛이 있는 언냐였습니다.

웃을때 살짝 보이는 덧니가 참 매력적입니다.

살갑게 붙어 앉아서 대화도중에도 자꾸 저를 만지고 쓰다듬고 막 그럽니다.ㅎㅎ

아이비가 씻겨줄때, 옷을 갈아입고서 씻겨주네요. 야시시한 슬립으로...

속이 다 비치는 슬립 안으로 아이비의 몸매가 보이는데, 이게 정말 자극적입니다. 절로 침이 꿀꺽~

이미 씻겨줄때부터 아이비와 키스하고 안고 만지고...

그러다 제 앞에 앉아 맛보기로 제 물건을 빨아주고...

침대에서 제대로 해봤죠.

슬립을 입은채로... 그 안으로 아이비의 예쁜 젖가슴이 다 보이고... 야시시한 팬티만 걸친채로...

슬림한 몸매가 참 아름답습니다. 적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의 라인... 그리고 골반이 두드러진... 몸도 참 예쁩니다.

아이비를 애무해주니, 이언냐 참 잘 느끼네요.

잠깐의 애무만으로 이미 아래쪽이 흥건~

아직 소중이를 애무하지도 않았는데... 키스, 그리고 가슴 애무만으로 달달 떨면서 이미 축축해진...

제대로 빨아주기 시작하니,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네요.

그러다 아이비의 부드러운 혀로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고 느낌있고... 자극적인 애무...

제 분신이 아주 행복해 합니다. 입안도 참 따뜻하고 적당히 흡입력도 좋고...

서로 끈적하게 엉켜서 애무를 하고... 그러다가 선물 착용하고서 시작합니다.

스물스하게 도킹합니다 쪼임 좋고... 느낌 죽여주네요~

한창 떡을... 그렇게... 마치 에로영화 찍는 기분입니다.ㅎㅎ

그러다 도중에 느낌이 강하게 와서... 아주 본격적으로 강하게 박았습니다.

떡감까지 좋은 아이비...

시원하게 싸버리고... 아이비에게 쓰러져 안겼습니다.

짜릿하고 기분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