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갑이 살이 마니 빠져서 괴롭지만 떡은 치구 싶어서 할인 받는거만

뒤져서 찾아보다가 맛동산 갔습니다.

조조할인은 머 다른데도 다 있는데 돌쇠추천할인 전화해 보니까 가격이 좋드라구요

그래서 여튼 로즈가 오늘은 돌쇠의 추천이었는데 그래셔 예약하고 봤습니다.

싼게 비지떡 아니냐고 농담했더니 아휴 형님 진짜 서운한 말씀이라고 그러면서

함 보시면 진짜 그런 생각 싹 없어진다고 장담한대서 알았다고 하고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와꾸는 단발에다 민간인삘이면서 색기가 느껴지는 얼굴이고 웃는 상이고

밝게 맞이해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나이도 어린티가 나네여 ㅎㅎㅎ

대화하는데 리액션도 좋고 잘 웃고 또 분위기 리드도 잘하네요 

섹.스는 근 최근 느꼈던 떡감중에 굉장히 자극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몸매가 기럭지가 좀 있는데다 볼륨감도 있어서 팍팍 쪼이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꽉차는 느낌이 진짜 일품입니다. 허벅지도 탱탱하고 힙도 좋고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에

알찬 느낌이 있어서 물고 빠는 맛이 좋습니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키스 물빨 보빨 육구 머 뒹굴고 난리 부르스를 췄다고 해도될 정도였네여

강강강으로 하다가 쌀꺼같으니까 안돼 오빠 좀만 더 하자 이러면서 

약하게 좀 했다가 느낌 온다고 좀 더 하자고 막 그래가지고 와 진짜 

이렇게 또 즐기면서 하니까 만족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 템포 쉬면서 

또 키스 물빨 하고 애무 미친듯이 하다가 그래도 못참겠어서 또 강강강으로 꽉 끌어안고 

쌌습니다 싸고 났는데도 또 찐하게 키스 들어오면서 너무 좋았다고 그러는데

멘트같지만 진짜같이 말해서 또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