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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애플 후기에서 괜찮은 언니 중 한명이 코코라는걸 보고 강남쪽에 갈 일도 있고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주간친구라 실장님들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여실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코코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은 언니라 좀 기다려야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결제하고 대기 좀 탔습니다.
2) 코코 매니저와의 만남
대기 좀 타다가 시간이 되었다는 실장님 말씀에 코코가 있는곳으로 향합니다.
상당히 이쁜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타이트한 홀복을 입고 있는데, 몸매가 여실히 들어납니다.
확실히 왜 좋은 평가가 나오는지 알 것 같더군요.
외모나 몸매가 정말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조금 놀랬네요. 이 정도 외모를 가지고 있는 친구일 줄은 몰랐으니까요.
얼굴이 작은데다가 허리도 잘록 합니다.
여튼 미리 조사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서비스 & 연애
꼼꼼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괜히 감기걸릴까봐 물다이는 패스 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면 기본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해줍니다.
이쁜애들이 서비스가 약한데 이 친구는 서비스도 끝내주네요.
착 달라붙는 매미과 친구입니다.
정상위로 처음에 시작했다가 마지막은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탱탱한 힙과 허리를 잡고 하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4) 마무리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이런 언니는 에이스라고 하겠죠? 확실히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준 언니네요.
다음에 또 봐도 즐달 할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