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보리 | |
주간 |
불금 맞이 해서 달리고 왔습니다
원래는 퇴근하고 야간 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퇴근하게 되서 주간 보고 왔네요
단골 업장인 애플로 전화해서 방문드린다고 하고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완전 소프트보다는 조금 서비스 있고 자연산 글래머 스타일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보리 안보셨으면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결제했습니다
탈의하고 씻고 출출해서 짜파게티 하나 먹고 나니 안내해주시네요
문이 열리고 보리가 인사하는데 오 !
속옷에 와이셔츠만 걸치고 있습니다
이 복장 엄청 좋아한다고 하니 밑단을 살짝 들어 팬티를 보여주면서 끼를 부리네요
긴 웨이브 머리에 강아지상으로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키는 160대 초반으로 보이고 가슴이 자연산 D컵 엄청납니다
슬림보다는 보통쪽에 가까운 몸매로 떡감이 아주 죽여줍니다
와이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리니 아예 무릎위로 올라와 단추를 풀어서 만지게 해주네요
원래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에 대화를 길게 안하는 편인데 보리랑은 여친같은 느낌으로 아주 달달하게 아이스브레이킹했습니다
원래는 서비스도 받고 싶었는데 서비스는 전부 패스하고 샤워 후 바로 침대로 와서 다시 와이셔츠만 입히고 조금더 달달한 시간 보냈습니다
이거 참 와이셔츠가 뭐라고 이거 한장으로 이렇게 자극적인건지...
와이셔츠를 입힌채로 다리를 벌려서 예쁜 소중이를 먹으니 더욱 맛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열심히 자극 시키니 머리를 잡고 부드러운 허벅지로 제얼굴을 쪼이는 보리
얼굴을 쪼인 허벅지로 보리가 움찔거리는 반응이 부드러운 살결로 느껴져서 생각보다 오래 괴롭혔네요
잔뜩 젖어버린 보리 얼굴을 보니 살짝 눈이 풀려서 발그레해진게 바로 따먹고 싶어서 콘을 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혀로 느껴지는 쫄깃함이 딱 좁보일 것 같앗는데 역시나 떡감 죽여주네요
끝까지 밀어 넣어주니 허리가 꺽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완전 꼴릿했습니다
천천히 뺏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 넣어주면서 간을 보다가 조금씩 속도를 높여주니 제 손을 잡고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몸을 숙여서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다리를 모아서 어깨에 걸치고 팟팟 박으니까 아주 좋아서 죽을라고 합니다
박을 때마다 물 때문에 챱챱챱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까지 아주 자극적이네요
대망에 뒷치기로 바꿔서 넣는데 넣자마자 아 빨리 끝날 것 같다는 느낌이 확옵니다
보리에 골반을 잡고 느낌을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다가 끌까지 넣고 발싸해줍니다
이불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떨면서 거친 숨소리는 내쉬는 보리... 너무 섹시했습니다
같이 느끼다가 똘똘이를 천천히 빼는데 그거에도 반응을 하면서 움찔하네요
같이 껴안고 키스하면서 보리 가슴 만지다가 시간이 되서 씻고 나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짜파를 먹고 들어갔는데 열심히 불떡쳐서 그런지 배고파져서 탕밥까지 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