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언니 후기 읽고 잠이 오지않아 

가게에 몇번 전화를 했네요 12시부터 전화했는데 

원래 빨리 예약했으면 바로 볼수있었는데 

내일 일을 가야되서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잠이 오질않네요 .. 결국 3번 전화하고 2시50분 타임을 보기로했습니다. 

깨끗히 집에서 씻고 가운만 갈아입고 손양을 만났네요 . 

와우~~ 예상외로 너무 아름다웠네요 .... 서비스과 언니가 

이정도 와꾸면 감사합니다... 

민삘느낌에 청초하다고 해야되나 ? 그러면서 섹시 ? 

완전 확 이쁜 와꾸는 아닌데 그래도 봐줄만하고 

몸매는 진짜 레이싱걸 빰따구 후려칠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이쯤되니 후기는 사실이라는걸 알았고 

기대되는건 저를 잠못이루게하는 ... 양언니만의 무한코스!! 

복도에서 먼저 맛배기를 해줍니다. 이건 이업장 처음왔을때도 

했던거라 그닥 감흥은 없었는데 양언니의 스킬이 조금 달랐습니다. 

방안에들어와서 바로 한빠구리 했습니다. 

입고있던 제복을 벗기니 브라자와 티팬티 

그대로 재껴서 빨아버리고.. 완전 거칠게 해도 

잘받아줍니다.. 진짜 1차전이 이렇게  뿅갈정도면 

2차전이 매우 기대가됬습니다. 

후기는 물다이에서 한다고 하던데 

전 물다이를 패스했었는데... 침대에서 물다이처럼해버리네요 

수건을 두장을 깔더니 아쿠아를 그냥 쏟아 부어서 

오일섹스를했습니다. 야동에서보는거랑 완전똑같이 

끈적이는 섹스를 하는데 이때는 1차전과 다르게 또다른느낌 

섹드립은 기본입니다. "보지완전맛잇지" 그리고 개처럼 

저의 자지를 핥아 대면서 입에 싸고싶으면 싸라고 하는데 

문득 손양의 조루치료가 생각나서 얼굴에 싸고싶다니 

부카케 비슷하게 해주네요 ... 

3차전은 도저히 안되네요 .. 

얼마나 진을 뺏는지 안에 들어와 당 충전으로 

포도쥬스만 3잔먹었네요 ... 진짜 대박이지 않습니까?

이래서 양언니라고 하는거같네요 . 내일 출근 못해도 좋은기분으로 

집에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