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가희 | |
야간 |
월급을 받고 지갑이 든든해지니 계속해서 달리게 되네요
모두가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을 밤
늦은밤이라 조금 귀찬은 감은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달려야지요!!!
저 역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시크릿으로 달렸습니다
노는 밤인데도 차가 많아서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이정도 지루함은 앞으로 다가올 쾌락을 위해 참아야했죠
도착을 해서 전화를 걸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고 제가 고른 언니는
가희 언니 였습니다
갈색머리가 잘 어울리는 언니는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크고
몸매가 아주 작살이었습니다
외모 또한 섹시미가 살아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똘똘이가 반응을 하더라구요
몸매에 어울리게 서비스도 화끈한게 장난 아니었어요
특히나 똥까시와 비제이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어요
침대로 가서도 오일없이 하는데 질퍽거리는게 장난 없더라구요
정말 똘똘이를 제대로 기리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