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2/4 | |
20 | |
솔 | |
160/단발와꾸/자연C/슬림 | |
야간 | |
9.9 |
오랜만에 다오로 가봅니다!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억력 좋으십니다
기억 못하실줄 알았는데 기억하시더군요ㅋ
방에 들어가는데 언니가 옆에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음료수를 권하는데 언니 얼굴을 본 순간 전혀 선수 느낌 안납니다
언니 이름은 솔이
키는 160정도에 단발머리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민간인 아는 여동생 같네요
벌써부터 똘똘이에 힘이 들어갑니다
탕으로 이동하면서 언냐의 뒷태를 보니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쏙
양치하는데도 옆에서 가볍게 피부끼리 부비부비해주는데 주책 맞게 똘똘이 90도로 기립합니다
양치 후 물다이에서 샤워 시켜주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앞판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사까시해주는데
그냥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중간에는 똘똘이 입안에 깊게 넣어주고
귀두 끝에 무언가가 닿은 느낌까지 전해지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까시하는 도중에도 잊지 않고 봉알까지 정성스럽게 잘빨아주고요
다른 언니들과는 달리 천천히 저의 반응을 신경써줍니다
그리고 언니 꼭지로 귀두 문지르기하다가 마치 삽입한 것처럼
언니 가랑이 사이에 넣고 천천히 비비는데 흥분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저는 언니 가슴 만지면서 흥분을 참다가 언니 몸을 돌려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사까시 해주는데
왠지 언니 그곳을 빨고 싶다는 생각에 언니와 함께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는데 딥쓰로쓰....
그 상태에서 언냐 콘돔끼고 뒤로 삽입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안고 한참을 움직이다가 급 흥분되는데 쌀 꺼 같아서 잠시 빼고
언니를 돌려 눕혀서 다시 혀로 보빨 시전
언니 자세도 잘 잡아주고 촉촉해지다 못해 제 혀에 언니의 물이 흐릅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키스하면서 삽입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게 혹은 얇게 강하게 약하게를 반복하다가
발사 느낌이 오면서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이 언니 발사를 했는데도 제가 더 짜릿하게 느끼도록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밑에서 비비면서 움직이는데 정신이 아찔합니다
뺄려고 하는데도 조금만 더 오빠 것 느끼고 싶다고 빼지 않고 있다가
제 똘똘이가 사그러질때까지 한참을 있다가 빼더니 옆에 쏙 안겨서 손으로 제 똘똘이 다시 만져줍니다
언니는 제 똘똘이 저는 언니 가슴 서로 만져주면서 이야기하다가
언니 절 마지막으로 씻겨주고 마지막 키스와 함께 언니와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