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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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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븐이다처리해줄께 1 11,766 2019.02.10 22:04
티파니
우성사거리 인근
2월 9일
동반할인이벤트
채아
고양이상/163/C컵/슬래머
털털한매미과
중간
10점이상

강남-티파니 

 

 

 

 

어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거서능 자주가능 티파니로 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동반할인 이벤트로 계산을 하고서능

 

미팅먼저 봤어요 시간이 시간대라 가장바쁠시간...

 

이럴땐 칭구놈들을 버리고 일찍 방을 보고 도망가는게 안마의 꽃

 

미팅에 난 빠른거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칭구놈들은 뭐 어쩐다 저쩐다 지들 스타일 똑바로 이야기하더근여

 

" 아따마 뭔 요구사항이 그리더 많냐... "

 

" 애휴 초보자슥 ㅋㅋㅋㅋ.. 이래 미팅해야 잘볼수있담서.."

 

" 아 글애 ? 초보가튼소리하거 잇넹 ㅋㅋㅋ... 마 쟈슥아 후딱 방보거 후딱가능게 고수지 ㅋㅋ"

 

사우나에 들러가지고 샤워하고선 가운을 장착했습니다

 

한 5분 10분 기댕기다가 준비됬다는말에 삼촌을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슝... 

 

아따 그냥 빨리 보기엔 와꾸가 이쁘네.. 

 

딱봐더 나이 20대 중반 꺽이는 정도

 

안마에 따지믄 겁나 어린애.....

 

으아 순간 멍해져서능 신발을 ... 벗고 드러갔다

 

"오빠 신발신고드러왕 ^^"

 

아 창피해라..

 

침대에 앉아서 음료 한잔..

 

녹차 한잔 먹으믄서 아이컨택..

 

수줍어하기능 거녕 옆에서 착달라붙능 매미과..

 

채아는 연초를 피는 모양

 

둘이서 자욱하게 담배한대씩 조지거

 

씻겨준다능 채아...

 

난 가운만 벗고선 욕실로 ..

 

채아가 치마랑 상의를 벗었능데...

 

가슴이 큰건 딱봐더 알고있었는데

 

C컵에 아담한키... 으아 입 딱벌어지고

 

슬랜더에 바람직한 ... 꿀꺽

 

옆에서 착착붙어서 서포터를 ...

 

물다이위에 앉아서 씻고나서

 

따듯한 아쿠아를 칙칙... 아 술먹은피로가 싹... 가시거

 

채아에 부드러운 가슴이 맞닿으면서... 바디를

 

어데서 일배웟능지 어린것이참 ... 바람직허네

 

꼬물꼬물 내 꼬가 올라오믄서 ... 

 

블잡으로 마무리를 지으믄서 잘빠아재끼네... 순간 위험함을참고선

 

물기를 닦고 침대로..

 

풀발되어있는 꼬를 채아가 다가와선 

 

손양으로 보듬어 준다...

 

동시에 애무가 드러온다....

 

섬뜻섬뜻 각이서는 느낌이 온다..

 

풀발을 넘어서 ... 하늘 찌를기세

 

CD를 장착하고 채아가 위에서 꼽는데...

 

쪼임이....

 

C컵은 젖가슴이 탐스럽게 탱탱 거리는데

 

안만질수가없더마...

 

가슴을 만지면서 상체를 일으키고 도톰한 입술로...

 

살짝 어려운자세로... 느낌이 오길래 그대로

 

찍찍....

 

일찍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 아쉬울정도로


다음에 재방하고싶네요

 

 

 

 

마무리하면서

 

상급와꾸에 젊은처자 ... 물다이도 기똥차네요

 

채아는 핫하게 떠오를것 같네용



Comments

정용태 2019.03.05 08:56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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