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구정연휴 5일간의 휴가 어디 갈때도 없고 백수처럼
집에만 있기에도 그래서 일단 사이트 검색을 합니다
저녁먹고 음악을 틀어놓고 누구를 보러갈까
후기들을 쭈욱 읽고있는데 순간 뇌리에 스친 언니발견ㅋㅋㅋ
일산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고 바로 맥심으로 입성을해봅니다~
계산뒤 약간의 대기를좀하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방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아리의 첫인상은 청순한편이었습니다
이런 저런얘기를해보는데 대화를 참잘하는언니네요 귀엽고
손님입장에서 생각을 해줄줄 알고 참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편입니다
샤워실에 들어가기전 탈의를 해보는데 와우..
소리가 절로나올만큼 아리의 몸매는 정말이지 명품몸매
들어가야할곳은 들어가고 나와야할곳은 나온 콜라병몸매였습니다
거기다 키도 크고 슬래머라서 느낌이 좋네요
샤워를 하고난뒤 아리의 바디를 느껴봅니다
아리의 가슴과 보지털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네요 너무 흥분이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난후 바로 앞으로 돌아누워 BJ를해주는데 비제이를 정말 꿀맛나게해주네요
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다닦은뒤에 침대로 이동을해봅니다
CD끼우고 아리가 여성상위에서 시작을해보는데
아리도 지금 이상황을 느끼는편인지 온방안에 신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후배위로 바꿧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꿧다가
여러체위를시도하는데 아리는 연애마인드가 좋은편^^
결국 정상위에서 마무리를해보고 아리와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다음을기약을해봅니다
구정 연휴가 끝나기전에 한번 더 방문해서 아리언니 접견 할려구요...ㅋㅋㅋ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