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나나 | |
야간 |
회사 야근을 마치고 나오며 아까 업무중 점찍어논 강남 스타안마로 고고
많이 기달려야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많이는 안기달려도 된다기에
곧바로 스타로 이동합니다..
도착하면 곧장 남자직원분들이 나와서 웃으면서 주차해줍니다..
차맞기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저보고 웃내요~~
또왔냐고 ㅋㅋ 자주오면 좋은거 아니냐니까 너무 자주보면 안되고 적당히 자주봐야한다고
하내요 ㅋㅋ 깔깔대고 웃으니까 실장님이 오늘 에이스 언니 출근 했다내요
나나 라는 언니였는데 저는 한번도 본적없는 언니랍니다..
지명들만 많이봐서 잘 못보는 언니라고 하내요 전 오케이합니다..
한 30분쯤 기다렸나..?? 준비됫다기에 빠르게 움직거려봅니다..
실장님 따라 가다가 문에서 멈춰서 노크하고 문열리니까 나나언니있내요~
정말 맘에들어 하는 와꾸와 몸매의 언니가 문을열고 스마일을 내뿜네요~
거의 이성잃습니다 여기서부터 ㅋㅋㅋㅋㅋㅋ
가볍게 인사후 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일단 베두에 걸터앉아서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 보았네요
말투는 약간 시크한 차도녀 느낌 났네요 그래도 엄청 잘해주는 스타일??
그렇게 좀놀다가 샤워탐오길래 샤워실 드갑니다~~
와 벗으니까 언니 몸매 진짜 죽여주내요~~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
딱!! 슬림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진짜 너무좋은 몸매내요 거기에 피부도 하얗습니다..
나나언니 몸매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짜 베리베리굿입니다..
샤워실에서 대학생같이 이쁜 여자가 내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나와서
마른침대에 누우니까 바로 전투준비~ 다시 애무를 하는대 정말 흥분 대서 미치는줄
특히 입으로 물건빨아주면서 내는 그표정과 소리는 진짜 일품입니다... 장비착용후바로 시동걸고
열심이 정점을 향해 달렸습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니 참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전부다 끝나고 언니한테 너무 좋았다고 하니까 본인도 오랜만에 너무 좋았다내요
기분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노가리좀 까다가 시간되서 퇴실했는데 나가면서 너무좋았다고 하니까 칭찬은 역시 고래를
춤추게한다고했나요
정말 이토록 좋은 업장 절때 없어지지말고 나죽을때까지 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너무너무 좋은업장~~ 다른언니도 또보고싶지만 일단 쩐이 없는 관계로 아쉽지만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진짜 너무 황홀한 저녁이었던것 같네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