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은수언니를 만났습니다. 야간 에이스라고 아주 칭찬이...ㅎㅎㅎ

은수를 보는 순간 뭔가 화려한 느낌이면서 야시시하고 이쁜게 아우라가 있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이라 이쁘고 바디라인도 좋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떡치기 좋은체형입니다.

하얀색 씨쓰루 슬립에 하얀색 끈팬티를 입고 있는데 섹시한게 참 좋습니다.

말투에서는 살짝 시크함과 도도함이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어주는데 굉장히 이쁩니다.

잠시동안 얘기를 나누다 씻으러 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대신 침대에서 서비스 하는데 열심히 하는게 보기 참 좋습니다.

손놀림도 참좋고, 부황도 잘뜨고, 애무도 일품이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 먼저 은수언니에게 기습키쑤~~~잘받아주는 은수...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입술로 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옆으로 뒤로 눕혀서 애무하고 다시 앞으로 누으니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어느새 콘돔이 착용되어있고 여상위로 떡을 치기시작 했습니다.

방아를 찧으면서 현란한 몸놀림으로 자지를 녹입니다.

맛깔나게 떡질을 참 잘합니다.

정상위에서는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아주 떡칠맛이 납니다.

불알이 얼얼할 정도로 열심히 떡을쳐 봅니다.

자지를 꽉 물어주는 쪼임이 좋고, 떡감이 찰지고 아주 끝내줍니다.

간간히 신음소리도 도도하게 터져나오고,

끈적한 분위기와 내기분도 잘맞춰줘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