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느낌이 너무좋아.. 나 질질싼다.. 으흑"

안마 기행기


"오빠 느낌이 너무좋아.. 나 질질싼다.. 으흑"

팡야 0 92,781 2019.02.11 18:20
블랙홀
야간
10

금이 프로필보고 방문했습니다. 


흰색에 노브라... 보기만해도 군침이돌아버려서 


빨리만나고싶더라구요 . 그래서 업장에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금이방에 갔습니다 (사실은 제가 지각을 ㅋㅋ...)


그래도 웃으면서 반겨주는 금이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스타일도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이쁜얼굴에 옷맵시도 아름다웠어요 


원래 복도서비스가있는데 옷을 입고 들어가서 아쉽게 못받았네요 ㅜㅜ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이쁜애랑 합방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저희 존슨은 껄떡거리기 시작합니다. 


대화도 아주 수준급 물흐르듯이 해주고 , 자연스런 스킨쉽에 


심장이뛰네요 . 옷을벗겨달라며 제앞에 와서 등을보이는데 


벗길때 이 짜릿함... 설명이필요없습니다. 


침을 흘리는걸 겨우참고 벗기니 고운자태.. 백옥의피부 


곧장 샤워하러 갑니다. 깨끗히 씻김을받고 


의자에 앉으라더니 아쿠아를 가슴에 바르고 섹시한표정으로 


저를바라보면서 서비스를해주는데 그자리에서 하고싶었네요 


하비욧을할때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비벼주고 스킬을 남발하는데


그냥 침대로 가자고했습니다. 그러지않으면 나 여기서 할거같다고 


침대로가서 키스로 다시 분위기를 잡습니다. 달콤합니다. 


앵두같은 입술에 오랫동안 키스를하고 가슴을만지다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꽃잎을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금이를 눕혀 가슴을 한입 베어물어주니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구요 더 흥분되서 밑으로 내려가 꽃잎에 정착하여 


연신빨아댔습니다. 제머리털이 뽑히는줄알았습니다. 


금이는 정신이 혼미해질거같다고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데 


존슨은 아직 풀발기가 아니라고 하네요 


금이는 이미 반쯤 눈이풀려 저의 존슨을잡고 흔들고 빨고 


그러다 싸는느낌이 드는데 쿠퍼액이 흐르는데 그게 또 금이입에 흘러가네요 


금이가 cd를 채워주고 여상위로 진입해들어오는데 느낌이.. 옵니다 


꽉채워진 느낌 금이는 허리를 들썩이면서 저의 등을 긁어버리면서 


"오빠 느낌이 너무좋아.. 나 질질싼다.. 으흑"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무지 버티기가 힘듭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오오~~오~~ 미쳤습니다.. 넣자마자 꽉 물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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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단듯이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의 쪼임에 그만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금이는 아쉬웠는지 싸고나서도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며 세우려고하는데


저의 존슨은 정액을 다토해낸후 방전이 되고말았네요 . 


콜이 울리니깐 금이가 누워라며 정리해주고 옆에와서 꼬옥 안아주며 


볼에 뽀뽀해주고 씻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퇴실했네요 


아직도 금이의 말이 제귀에는 생생하게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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