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잠들기전에 생각나는 물다이 서비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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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잠들기전에 생각나는 물다이 서비스 여신

솔솔플러스 1 10,508 2019.02.11 15:27
양복점
어제
페로몬
고급스러움 룸삘슬림 162/b
끈적끈적한 애무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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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왠만해선 지명한테는 물다이를 패스하는 편인데
 
페로몬언니한테는 꼭 받습니다.
 
그만큼 느낌이 좋아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몸놀림과 살의 느낌이 정말 몇번을 받아도 좋네요.
 
서비스 받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댑니다.
 
그냥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알아서 척척 시켜주는...
 
마치 자동화 기계에 들어간 원재료가 된 느낌이랄까요.
 
요즘 보기 드문 물다이 정말 잘 타는 언니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깊게 들어오는 목까시.
 
목까시 하는 언니들은 여럿 있는데 그중 제일 자주 목까시를 해주는 언니입니다.
 
목까시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슬림했는데 조금 쉬었더니 살이 좀 붙었지만 그래도

슬래머 입니다. 연애감은 굳이 말할 필요없는 것 같고.
 
다양한 체위를  굳이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아주는 언니입니다.
 
저를 등지고 앉아서 시작을 해서 옆치기 뒤치기 스타피쉬등등
 
그녀 스스로 이것 저것 도전 정신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언니들에게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부탁해보지 못했던 자세들을
 
알아서 변형해주니 좋더군요.
 
정말 1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되고 나면
 
그녀도 나도  기분 좋은 땀으로 젖어 있지요.
 
그래서 자주는 꼭 한번 생각이 나서 보게 되는 페로몬언니입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2.11 17: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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