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명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이번에는 한달전쯤 만났던 하루언니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하루언니는 뭐라 뭐라해도 자연산 빠방가슴이 기억에 남죠

엘베안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오랜만에 왔다면서

살짝 구박도 하고 미안하다 바빴다라고 두번째 만나는거지만

하루언니는 성격이 좋아서 인지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같네요

조명이 비치는 복도에서 나에게 걸터앉아서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키스 조명에 비치는 모습이 왜 이리 섹시한지

입술 좀 빨면서 키스하다가 가슴쪽으로 가서 살짝 뽀뽀만 하고

하루언니가 해주는 애무와 사까시 받고 입가심으루다가 살짝 즐겨주고

룸으로 이동해서 나머지는 다 패쓰하고 둘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언니 찌찌 쪼물 쪼물하면서 얘기 좀 나누다가 키스와 함께

바로 가슴으로 돌진~! 신나게 언니 가슴에 얼굴 파묻고 맛보니

역시...가슴은 남자에게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위치 체인지하고 하루언니가 사까시와 방울까지 빨면서

기분좋게 해주고 입으로 장갑 착용시킨다음 천천히 위에서 삽입하니

따뜻 아니 뜨겁네요 하루언니 문질문질과 펌프질 해주니

신호가 금방 오네요 좀 참아볼라고 했는데 ㅠ

그냥 그대로 하루언니 가슴 부여잡으면서 짜릿 짜릿 발사하고

나가기전까지 하루 언니 가슴 이뻐해주다가 빠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