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연지곤지 | |
주간 |
2:1 연지곤지 언니들 만나고나서 생각날때면
역대급 떡을 친듯한 기억때문인지 제동생이 자꾸 뻘떡 일어서네요
동생의 성화에 못이겨 몇일만에 또 보고왔습니다
제빠르게 씻고 내려가 방문열고 들어가니
연지곤지 언니들 또 왔네요 하는 눈빛으로 저를 그윽하게 쳐다보니
옷을 풀어헤치고 바로 들어옵니다
벽에 몰아붙혀 세워놓고 위 아래 한명씩 각개전투로 온몸을 빨아주는데
제동생 이맛이지 하며 바로 기립하네요
조금의 쉴틈도안주고 제압하는 언니들덕에 벽에서 차렷자세로 눈감고 서비스 죽도록 받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자기가 먼저 따먹을라고 제 선택권 따위는 없네요
침대위에서 다시 뜨거운 서비스를 받으며 긴장하고있는 도중
한명이 위로 올라타더니 물결치는 허리로 제동생을 유린하네요
그러면서 나머지 한명은 또 애무들어오고
이거 버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만날때마다 새로운 포지션으로 새로운 떡을 선사하는 연지곤지 언니들
이번에도 여지없이 즐떡이네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해주는 연지곤지언니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