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으로 오늘도 떡치로 방문했네요

일부러 술도 먹고 당구도치고 또 술먹고

내일 쉬는날이라 늦게 방문 했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습니다 ㅋ

좋은곳은 다들 아는가 봅니다 오늘도 미팅을

하고 실장님하고 이야기중 야간은 많이 보았는데

오빠 태연언니도 봤지라고 물어보는 그림실장

응  못본것 같은데  라 말하니 놀라네요

아직  못봤어  하면서 ㅋ

자기가 따른 애들만 보여주고서 ㅋ 벌써 보았

을거라 생각 했는지...

오늘 보기로 하고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엘베로 이동하니 태연언니가 타고 있네요

와꾸는 섹시 느낌나는 룸삘의 작은 얼굴

이목구비도 작은편 이쁩니다

몸매는 바람직 하네요 가슴이 D컵의 참젓

이 위용을 그리고 보기좋은 약통의 몸매입니다

엘베에서 싱글벙글  웃고있는 모습이 참

보기좋은 언니 오빠 안녕 오빠 처음 아니지

응  응 아닌데 라고 하니 바로 응 이라 하고

키스하며 가운을 풀고 들어와서 바로 가슴

을 애무하고 BJ를 하네요 맛있게 빨면서 바라

보는 태연 눈빛 아이컨텍에 존슨 벌떡 서버립니다

속옷위로 보이는 가슴에도 정말 뷰가 끝나구요

엘베에서 애무를 끝마치고 층에 도착하고나니

많은 언니들이 반겨주죠 ^^;

태연언니 방옆에 자리를 잡고 태연언니까지

4명이 앞과 사방으로 모여서 키스와 가슴

존슨까지 동시에 들어옵니다

아직도 안마를 못 즐겨보신분들 안탑깝고

슈트하우스를 못 즐겨보신분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빨리 보시길 바랍니다 ㅋ

신세계를 경험하게되는 양복점 슈트하우스

널리 알리고자 지인들도 몇번 데려갔는데

다 놀라서 나옵니다 ㅋ

또 언제 가냐고 전화가 쏟아지고요

복도에서 애무받으며 언니들 섹드립 들으며

태연언니와 후배위로 박는데 소중이 안의

느낌이 최고네요 꽉 물어주는것이 아닌

포근히 감싸고 있는 그런 느낌적인느낌입니다

싸기직전 까지 박아박아  하며 복도에서

연애하고 태연언니와 방으로

서브언니들과도 아쉬운 이별을 ㅋ

태연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데 바깥은

항상 난리법석 이네요 ㅋㅋ

딴분 한분 오신거 같은데 섹드립이 또 어마어마하게

들려옵니다 언니들 정말 크레이지...  ㅋㅋ

음료타임 가지고 이야기 조금 하고 씻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마른애무 뒤부터 시작해서 앞까지

탈탈 털렸네요

엘베랑 복도랑 애무 해줄때 잘한다고 느끼긴

했지만 애무 오지고 지립니다 ㅎ

BJ와 엉까시도 잘하고 등부터 다리까지

꼼꼼한 애무 앞판 애무할때 아이컨텍 해가며

맛있게 빠는 모습이 또 존슨을 빨딱 세우네요

교대해서 저도 태연이 온몸을 빨아주었구요 ㅋ

대망의 연애 역시 좋은 느낌의 소중이 안에

존슨을 넣어 박고 또박았습니다

떡감이 역시 ㅎ 존슨 후달리게 달리다

여상-정상-후배-정상까지 밖에 못달리고

소중이와 꾸욱 합쳐지며 다 분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