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로 돌아와서 다시 섭스가 시작되는데 키스감이 좋습니다
키스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비제이 해주는데
사탕 핥아먹듯 살살 빨아주니까 느낌이 아주 자극적이네요
귀두가 아주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렇게 비제이 받다가 자연스럽게 69로 이어지고 저도 샤이니를 애무해줬습니다
클리를 중심으로 혀를 굴리니 어느덧 점점 물이 많아지는거 같더니
살짝 살짝 신음소리도 내주는군요 ㅎㅎㅎ
제 동생에게는 언제인지 장갑도 끼워져있었고 그대로 여상으로
샤이니가 올라탔습니다
제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이거 느낌이 좋네요 가슴만지며 박히는 기분은 아주 좋아요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바꾸고 치는데 찰싹찰싹 떡방아 소리가 귀를 자극 시켜줍니다
특히 뒷치기로 속도를 빠르게 박을때는 더 자극적이였죠
리얼 제대로 떡치는 소리에 꼴려서 그랬는지 뒤치기로 마무리를..ㅎㅎㅎㅎ
기분 좋은 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