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여실장님께서 지난번에 소개해주셨던 NF가을씨..

황제의자바디는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거라 꼭 보고싶어서 몇번의 예약시도끝에 한번 보게됬는데

보고나서부터는 더 애간장타게 예약을하게되네여ㅠㅠ 요즘 급상승중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서그런지 시간맞춰서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한동안 못보다가 겨우 다시보게됬네여

점심시간에 맞춰서 늦지않게 출발했는데 예약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후다닥 샤워를 끝내고

숨고를겸 아이스티한잔 마시면서 티비보고 앉아있으니 잠시후 모시겠다며 안내를해주시는군여

가을씨는 요즘 새롭게 뜨고있는 주간조언니인데 보면볼수록 애교쟁이에 귀여우면서 섹시하네여

키는 160정도 되보이는 아담한키에 팔다리 늘씬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몸매를 지니고있고

반전 C컵가슴이 메인포인트처럼 자리잡고있는데 촉감이 엄청좋아여~~탱탱한 엉덩이도 일품 ㅋ

애인모드과 언니여서 지난번부터 살가운말투와 애교있는 대화술로 금새 친해졌는데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사투리가 섞여있는 귀엽고 매력있는 마인드에 녹아드네여 ㅋ

그리고 제가 가장 기억에남기도했고 탕돌이생활중에서 가장 인상깊게 받았던 기막힌서비스,, 황제의자서비스~~

가을씨는 황제의자바디 서비스를 타는 언니인데 물다이와는 특별한 의자에 앉아서 진행되는 서비스 ㅋ

개인적으로는 물다이보다 의자서비스가 더 교감도 잘되고 밀착감이 좋아서 선호하는데

의자에서 아이컨택하면서 비비는 그 몸짓은,, 정말 마음단단히먹고 참아야할정도로 야릇했네여 ㅋ

두번의 고비를 겨우 넘기면서 의자바디서비스를 참아내고,, 침대에서 더 강도가 세진 애무를 받다가

참기힘들어서 콘 씌워달라고 부탁하니 웃으면서 콘 씌워주고는 올라타고 허리를 흔드는 가을씨

언니의 박자에맞춰서 집중,, 또 집중하다가 얼마 버티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여 ㅋ

경험못해보신분들은 꼭 경험해보시길,, 천국을 맛볼수있는 의자서비스~~추천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