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팩트라 단어랑 어울리는 그녀

안마 기행기


퍼팩트라 단어랑 어울리는 그녀

아웃닷컴 0 10,309 2019.02.12 08:34
강남역
2월 8일
18
소교
주간
10점

항상 락을 향하는 발걸음은 즐겁네요 ㅋ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번에 실장님께서 소교라는 아가씨로 해주신다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애인모드도 좋은데


관전은 안하는데 상관없냐고 하더군요


저도 아직 관전은 적응이 필요해서 상관없다고 얘기하고


소교아가씨로 만나기로 하고 샤워하고 대기했습니다


인기가 있는 아가씨인거 같더군요 대기시간이 무척 길었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소교씨와 만남


정말 실장님 말씀대로 이쁘네요..전형적인 섹시하고 이쁜얼굴


거기에 가슴도 빵빵하고 170정도인 저랑 힐신고 비슷한 정도이니


160후반대는 되는거 같은데 몸매도 정말 훌륭하더군요


엘레베이터 안에서 어색하게 서로 웃음 짓고


왜 이렇게 웃냐고 소교씨가 묻길래 좋아서 그렇다고 수줍게 얘기하니


대부분 다 그렇다면서 자신감쩌는 농담으로 되치네요 ㅎㅎㅎㅎ;;;


방에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어떤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난 자연스러운게 좋다..그리고 편한게 좋다고 얘기하니


알겠다고 자기랑 오늘 자연스럽게 즐기자며 엉덩이를 토닥해주네요


말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어색한 시간이 하나도 없이


소교씨 말과 행동에 리드당하고 말았습니다.


키스 좋아하냐고 묻길래 좋아한다고 하니 일루 와보라며 먼저 들이대네요


이런거 아주 좋더군요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여자라.....


남자라면 한번쯤 여자가 덤볐으면 하는 꿈을 꾸니까요


정신없이 키스 나누고 절 입부터 발목까지 애무하는데 애무 하면서도


제 꼬추를 살살 만지면서 더 기분좋게 해줄려고 현란한 스킬이 돋보입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니 자기도 해달라며 자기도 받고 싶다고 해서


잘 못하지만 한번 해보겠다고 소교씨 따라서 목부터 점점 내려와서


풀숲까지 들쳐내고 애무하니까 잘한다고 자기 기분 좋다고 더해달라고 해서


좀 더 해주다가 이제 넣고 싶다고 애타하길래 콘돔끼고 삽입하니


자지러지듯 절 껴안네요 물론 이 액션이 전부 리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민망하지 않는선에서 같이 즐겨줄려고 하는 액션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 끝낸후에 즐겁게해줘서 고맙다고 하니


아니라고 자기도 즐거웠다고 다시 또 봤으면 좋겠다고 이쁜 말을 하더군요


벨 울려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퇴장했는데 아주 긴..여운을 남겨주는 소교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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