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서비스는 안해도 좋으니 와꾸 괜찮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정현이로 선택~~

예쁜 언니는 바라만 봐도 좋지만 섹스할 때 참 매력있어요~ 

저 얼굴에서 깊은 신음소리 나올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저절로 부풀어 오릅니다

일단 와꾸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잇힝~* 

와꾸의 전체적인 평점은 10점만점에 9점이상 드리고 싶네요ㅋ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 이가씨 담배를 안피우네요. 

내심 저도 안피웠음 하는거같아서 참았습니다~ 매우 좋아라 하네요~

얘기를 마치고 탈의를 하는데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들어올려 묶는데 뒷태가 기가막히네요. 

제가 와꾸는 좀 따져도 몸매는 크게 신경안쓰는데 진짜 몸매 쩌네요 

운동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몸매 정말 좋았습니다. 

작지만 매력있는 몸매라고 해야하나요~

양치와 샤워를 하고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정현이는 수건을 가지고 제 몸을 다 닦아주네요 

별 것 아니지만 이런 부분 참 기분 좋습니다. 

고추를 닦아줄 때 내심 세워서 사까시 한 번 해줬으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뙇!!!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혀가 참 좋네요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리고, 사까시까지... 

서비스가 생각보단 강하면서 너무나 쉽게 풀발기..ㅡㅡ;; 

앞판을 먼저 자극한 뒤 절 뒤로 돌리네요. 

뒷판을 애무할 때는 아쿠아를 살짝 바르고 애무하네요~ 

빠떼루 자세를 만들고, 한 손으로 고추를 어루만지면서 똥까시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다시 앞으로 돌아서서 사까시를 하고, 자연스럽게 육구로 돌아서는데 

보지가 참 예쁩니다.  빨기 참 좋게 생겼습니다. 

그 상태에서 콘돔은 끼워지고, 아가씨 등이 보이게 여성상위로 살살 집어넣는데, 완전 뻑뻑하게 들어가네요~ 

헐~ 대박 ㅋ 

조금 과장하면 섹스하는 동안 고추가 아프네요; 

처음엔 등을 보였지만 조금씩 돌아서 마주보게 되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반 쯤 돌아섰을 때 엄청 깊게 들어갔는데, 움찔하는게 보이니 더 자극이 됩니다. 

체위를 바꾸려고 언니를 번쩍 들어서 정상위로 바꾸어 달리다가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하고 나니 때마침 벨이 울려서 얼른 씻고, 나왔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애인모드 뭐하나 나무랄데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