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다 가고나니 이 허탈함 ~직장인들의 비애아니겠습니까!

가족모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러 스쿨로가는 발걸음 ! 스쿨은 직장이 이근처라서 자주 애용하는 업소입니다.

거의 스쿨언니 다 봤지만 그중에서 3명정도를 돌아가면서 보는편인데 이날 4명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담하지만 참 섹시했던 이슬이 언니!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세심한 배려와 연애감이 출중했던 이슬이가 왠지 모르게 자꾸 아른거립니다.

문이 열리고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이슬이의모습을 

재빠르게 스캔해보니  몸매가 너무 맘에 드네요 아담슬림하면서 가슴은 자연가슴 쭉 곧게 뻗은 각선미가 

이슬이의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자주받는 물다이인데도 이슬이의 가슴과 혀의 촉감은 뭔가 달랐습니다.

질적인 면인 다른건가 깊이가 다른 맛이 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내가 좋았던건 내가 해주는 애무와 스킬에 이슬이가 보이는 섹반응에 

너무 만족스러웠던건 아닐까 ?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참 좋았던 연애감이 남자를 우쭐하게 만드네요 !ㅎㅎ

나먼저 싸고나서 내 밑에 눈을 감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던 그녀의 모습

오늘 월요일 하루동안 일하는중에도 계속 그 모습이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나올때 실장님을 못보고 나왔는데 다음에 갈때에 이슬이를 보게해준 스쿨 현실장님에게 !! 엄지 척 해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