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유혹하는 언니

안마 기행기


끊임없이 유혹하는 언니

하로맨 0 18,563 2019.02.11 21:32
Lock
루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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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기가 좋아 산책하는 도중에 Lock을 들려봤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들의 반가운 환대에 웃으며 입장합니다
샤워장으로 안내받아서 몸도 경건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실장님하고 미팅을 깔끔하게 진행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는 말에 루비언니를 알려줍니다
음료 한잔 먹고 기다리는중에 제 차례가 되었네요~

띵 소리가 나는순간 저를 맞이해주는 루비를 보게 됩니다.
160초반에 C컵정도의 몸매에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루비는 문이 닫히자마자 손은 가운속으로 자연스레 들어오고 입술은 내 입술을 사정없이 핥고 서서히 내려갑니다
한창 내것을 단단하게 해주고 흥분을 느낄때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도착지를 알립니다

문이 열리면서 비추는 화려한 조명사이의 의자로 자연스럽게 가면서 옆에 언니들을 적당히 구경하는데
옆에서는 뒤로 박고 있고 다른방에서는 같이 즐기고 있고~ 역시나 락교는 구경이 재미진터라 나름 즐겨봤습니다.

저도 의자에 앉아 빳빳하게 루비가 세워놓은것을 입으로 집어넣어봅니다.
혀로 부드럽게 소리는 리얼하게 빨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한창 빨다가 뒤로 돌기에 자연스럽게 넣어서 한 오십여번 하고있을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통에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와 커피 한잔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온도를 맞추고 있는 루비와 씻고 물다이를 즐겨봅니다.
느낌있게 위아래 강약을 맞춰서 타는데 애무와 곁들여서 받으니
생각보다 달아오르는 시간이 빠릅니다.
침대에서도 느낌있게 BJ와 애무를 시작하면서
역립까지 가는데 즐거운 촉감을 느껴봤습니다.

처음엔 여상으로 조여주기 시작하는데 여상에서 한번 느끼는지 허리가 꺽이는걸 보고 기분이 좋아
뒤에서도 한번 제대로 해보리라 다짐해보며 열심히 해봅니다
인기척이 들려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사이에 다른 언니가 부러운듯이 쳐다보며 빨고 있네요
옆에선 다른언니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을 느끼며 다시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뒤로 옆으로 한창 하지만 점점 시기가 다가오는걸 느껴서 정자세로 바꾸고
전 정자세에서 발사할 때를 느끼고 마무리해버리고 말았네요
생각보다 이른 발사에 민망하긴했지만 루비의 마무리 키스에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니
하루가 즐겁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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