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호수 | |
야간 |
에이스급들이 다수 포진한 썸데이
호수가 갑자기 보고싶어 실장님에게 문의하였습니다.
첫 눈에 들어온 그녀는
오똑하고 선이 분명한 콧날에 송아지 같이 깊고 큰 눈 자그마한 얼굴에
갸너린 어께선이 여성스러운 향기를 저에게 풍기고 있었습니다.
대화중에 느끼는 언니의 모습은
아주 차분하고 신중한 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반전은 그 후에 시작됩니다.
탈의한 언니의 모습은 갸녀린 뼈대에
좁은 어께 천상 여자인 그런 모습이였습니다.
건드리면 톡 하고 뿌러질 것 같은 코스모스 줄기같은 갸녀린 몸매
하지만 여성미의 상징인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그녀였습니다.
더 이상 그녀의 모습에 대해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저의 키스로 시작합니다.
혀끝의 감촉이 부드럽고 좋네요...
그녀의 언덕을 탐미한 후 계곡의 숲을 제 입술로 적십니다.
흐느끼듯 느끼는 그녀...
언니는 수준급의 BJ로 화답합니다.
그 후 진입... 강렬하게 시작했습니다.
격력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
뒤에서도 그녀는 저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그 다음 일하면서도...그녀가 자꾸 생각이납니다...
왜 일까요? 사랑은 아닙니다...반한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그녀가 생각나고
그녀곁에 있고 싶어집니다...
가슴 한구석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듯 한 이 기분...
스쳐 지나가더라도 바람이
불때마다 한번씩 생각이 날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