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깨 어디를 갈까 고민을하다가 멀리가기가 귀찮아 근처에있는

맥심으로 가기로하고 차를 그쪽으로 돌렸습니다

늦은밤인데도 불야성입니다.

그렇게 간신이  주차를하고 입장하니 실장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스탭들의 안내를 받아

방에 기다리고있으니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오늘은 누구를 볼꺼냐는

실장님말에 제친구는 별이를 보러가고 저는 달이라는 아이를 스타일미팅에서 추천받아

달이 방으로 후다다닥~~

첫인상은 160초반의키에 슬림한몸매 여성스러우면서 이쁘네요

그렇게 앉아서 이야기좀 하는데 옆에서 재잘재잘 이야기도 잘하네요

애기좀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와우 가슴이  B정도는 되어보이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하드하지는않고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BJ를 할때는 아이컨텍을 하면서 눈을 마주치면서 요염한자세로 쳐다보면서하는데

어우 하마터면 BJ받다가 쌀뻔했네요

달이가 웃으면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 꽃잎으로 역립을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차 커지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니 부들부들 하네요

그렇게 마음껏 역립을 하고 달이의 애무에 몸을 맡기니 물다이때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데

동생놈은 자꾸 넣어달라고 아우성치고

그래서 동생에게 CD를 입히고 입성하는데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굉장하네요

여성상위에서부터 허리를 적극적으로 돌리더니 정상위때는 목과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적극적으로

속도를 올리면서 키스를하며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