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디로 갈까 헤메이다...
당도한 곳은 강남에 있는 스타안마로 가봅니다.

실장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언냐
나나를 보러 후딱 올라 가봅니다.

탕방문이 열리고
눈웃음이 참 매력적인 그녀가
저를 맞이해 주네용^^

90도 배꼽인사로 화답을 하고..
침대에 걸텨앉아...
호구조사 놀이를 하고..

이제 탈의의 시간...
그녀가 먼저 벗는군요..

피부도 뽀얗고...
제가 조아라 하는 슬림스타일에..
가슴을 만져보니 말캉하게 참 잘 됐네요^^

그녀의 이끌림에..
샤워실로 이동해 봅니다..

앞뒤 뽀독 씻김을 지대루 당해주고...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약간 이바구 꽃을 피우다가..
그녀를 쳐다보니..
혀를 낼름 거리며
제게 윙크하며...유혹을 하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헛뚜!!!
급 꼴림 강림하시어~~~
후다닥 덮쳐 버립니다..

찐하고 찐한 키슈키슈를 나누고..
가슴에 양껏 침좀 발라드리고..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소중한 곳을
혀를 자극 시키어..
호우주의보를 발령케 하니..

이젠 그녀의 애무 시작!!!
와 삼각애무로 예열이 끝나나 했드만..

다시 자세 취해 주시니..
또 낼름 함 해주고..

이제 사랑할 시간!!!
씨디 장착 됩니다!!!

그녀가 위에서
선빵을 쿵떡쿵떡~~!!!

자세 체인지 이번엔
내가 위에서 철썩철썩~~!!

아뵤아뾰~~~!!
엎드려 로 키슈도 나누면서..
뿌요뿌요~~^^

다시 마무리 자세로 돌아와~~
차렷자세로 극강  만들고..
으샤으샤~~!! 다다다다다다다~~!!
강하고 뜨거운 키슈 동반!!!!
찌~~~~~익~~~~!!! 시원하게 발사성공!!^^v

그렇게 올만에 내가 좋아라하는
끈적한 컨셉의 언냐를 만나고..
아쉬움은 이곳에 남기고..
탕방을 나서는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