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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
야간 |
얼굴이쁘고 애인모드로 남자를 살살 녹인다는 실장님의 말에
기대를 한껏하고 우주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조용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데
살짝 섹시하면서 민삘의 와꾸 168의 큰 키, 귀여운 말투
일단 얼굴이 이쁘니 입장 순간부터 내 스탈이야!!!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아니 이런 언니를 왜 그동안 모르고 있었나 싶습니다.
몸매도 군살도 없는,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의 슬림형 몸매
깨끗한 피부에 촉감또한 예술!!!!!참 이쁘고 보드랍네요~
저 손으로 제 꼬추를 주무르면서 츄릅...츄릅....하아...하아...하면서 빨아주겠죠 ㅋ
가슴부터 엉덩이 만져댑니다. 역시 생각한대로 감촉이 매끈하니~
매끈한 감촉에 필받았는지 똘똘이가
빨리 마무리하고 침대로 가라고 눈치주면서 바짝 서버리네요
침대에서의 본경기~~~~~
똘똘이를 애무하는 실력이 기대이상이네요~~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여자친구가 빨아주듯 그 기분 그대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다가
69자세~~업소느낌 없는 리얼한 신음소리와 반응~~저절로 흘러나오는 천연수~~
열심히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멈추더니 몸을 살짝 떨어주는 우주
둘다 이정도면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랐다싶어서 여성 상위부터 시작
구멍이 작은건지 쪼임이 좋은건지~~구멍 입구의 오돌토돌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 쪼임
올라타고 위아래로 엉덩이를 꽂아대는 우주의 흥분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자세 체인지고 뭐고 이대로 쭉~~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위에서 힘들어하는 그녀가 안쓰러워서 눕혀놓고 마무리 했습니다.
방에서 나와서 옷 갈아입고 나가면서 만난 실장님 엄지 똭! 하나로 저의 만족감을 표시^^
담에 또 뵈요^^